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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 (삽화본)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글로리홀 (삽화본)

소장전자책 정가1,900
판매가1,900
글로리홀 (삽화본)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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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 (삽화본)작품 소개

<글로리홀 (삽화본)> 벽에 구멍을 뚫어놓으면 그 안에서 여자든 남자의 하체만 달랑 나와서 맘에 드는 성기를 골라 박아버리는 구멍!

그런 구멍이 있다는 것을 친구 덕분(?)에 알아버린 로제타.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로제타의 친구를 박은 놈들이 로제타의 찐남친과 로제타의 남친도 함께 있었다는 것!

참을 수 없는 분노와 약간의 호기심으로 로제타는 글로리홀로 입성하게 된다.

로제타를 둘러싼 수컷들의 섹시 향연!

어디까지 가능할 것인가!

-------

<본문 중>

“X보지가 예뻐!”
헨리의 목소리였다. 정말 귀공자 헨리가 이런 상스러운 말을 해?
“누가 먼저 맛 볼 거냐?”
“아, 당연히 내가 먼저지!”
헨리의 주변으로 얼마나 많은 사내가 있는지 로제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제 헐벗고 벌려진 성기를 마음껏 들여다보고 희롱당하니 수치심과 함께 묘한 열기가 빠르게 올라왔다.
“흡!”
뜨거운 기운과 함께 갑자기 말캉한 뭔가가 로제타에게 닿았다.
“존나 부드러워!”
“어디? 나도 맛보자, 어!”
“안 돼. 내가 다 마시고 박고 싼 다음에나 네 차례야.”
헨리의 말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탄식이 들렸다. 로제타는 첫 상대가 헨리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하체를 벽 구멍 밖으로 내밀자마자 두 다리는 벌려져 벽에 고정되는 식으로 상상만 해도 끔찍했는데....



저자 소개

꼴리면 핡핡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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