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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베는 사유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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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베는 사유

장미를 베는 사유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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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10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9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8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7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6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5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4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장미를 베는 사유 외전 3화
    • 등록일 2023.09.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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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서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남장여자, 오해,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츤데레남, 능력남, 집착남, 동정남, 순정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동정녀, 능력녀,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단테스 벨킨 - 제국 델리온의 황제.
즉위와 함께 전쟁을 치러 낸 전도유망한 젊은 황제. 누구보다도 강인함과 총명함을 자랑하지만, 한 사람의 앞에서는 어설프게 애정을 갈구하는 소년이 되어버리고 만다.
*여자주인공: 로셀리나 브리다 - 도망자/용병 → 하녀.
아픈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성별을 속이고 수습 기사단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황태자 단테스를 만나 가까워지고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남장여자인게 밝혀지면 단테스와 가족 모두가 위험해진다고 생각하여 결국 도망자 생활을 자처하고, 6년의 추적 끝에 잡히고 만다. 자존감이 낮고, 말수도 적은 그녀이지만 단테스와 델리온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당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 마음을 오해하는 쌍방삽질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두 사람의 시선이 맞닿았다. 단테스는 그녀를 응시한 채로 말을 이었다.
“내 예상과는 아주 다르군.”
“생각하신 것과 다릅니까? 너무 별로입니까?”
“아니. 내 생각과 달리 아주 아름답군.”
단테스의 말에 불에 댄 듯이 로셀리나의 얼굴이 확 붉어졌다.


장미를 베는 사유작품 소개

<장미를 베는 사유> “네가 여자인 걸 알았다면 애초에 이 지루한 추격전은 시작되지도 않았겠지!”

자신의 곁을 지킬 수 있는 진정한 동료를 만들기 위해 황실 수습 기사단에 잡입한 황태자, 단테스 벨킨. 그는 그곳에서 만난 ‘로베르토’ 브리다에게 우정을 넘어선 호감을 느낀다.
혼란스러움도 잠시, 그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로베르토에게 고백하지만, 남장 여자였던 ‘로셀리나’는 자신의 정체가 들통날까 두려워 도망치고 만다.

6년 만의 재회. 이제 황제가 된 단테스는 끈질긴 추격전 끝에 로셀리나를 잡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녀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지독한 배신감을 느낀다.
그녀를 죽이지도, 그렇다고 놓아주지도 못하는 단테스는 로셀리나를 하녀로 전락시킨다. 평생 곁에서 괴롭히겠다는 다짐과는 달리 그녀를 향한 감정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일러스트: Raii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우사(Wooosa)

<출간작>

장무상망, 이혼에러, 404 not found, 이젠 서브를 멈춰!, 계모는 하렘을 좋아해, 악녀여, 반역을 반격하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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