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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소장단권판매가800 ~ 1,000
전권정가1,800
판매가1,800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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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외전)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외전)
    • 등록일 2024.02.23.
    • 글자수 약 7.4천 자
    • 800

  •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 등록일 2023.10.13.
    • 글자수 약 1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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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작품 소개

<전쟁터에서 돌아온 남편과 하는 짓> #절륜한_군인_남편과_하는_짓 #바람폈어요_안폈어요?

“아, 안, 안돼요!”
“응, 돼.”
소리를 지르며 절정에 다다른 에일린은 다행히 소변을 지리지 않았다는 것이 감사했다. 나오던 정액은 더 이상 없는지 맑은 애액만이 쭉쭉 새어나오고 있었다. 그에 칼립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얼굴로 그녀의 뺨을 축축한 손으로 쓰다듬으며 선고했다.
“한 번 더.”
“흐, 아, 안, 히익!”
정말 이번에는 실수할 것 같다고, 안 된다고 다리를 버둥거리면서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에일린의 행동은 양쪽 다리를 쫙 벌리고 버티는 칼립에 의해서 저지되었다.
두 개로 움직이던 손가락을 빼고 세 개를 집어넣은 칼립은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발기하다 못해서 터질 것 같은 좆을 집어넣고 싶었지만, 완전히 탈진할 때까지 가지 않고 눈빛이 살아있는 에일린을 더욱 정신 나가게 만들고 싶었다.
“흐윽, 아, 정말, 못 버틸 거, 흐윽, 같…!”


저자 프로필

서여림(김춘자)

2024.04.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생(夏), 다만 더운 것을 무척 싫어해서 여름이 오지 않기를 누구보다 바라고 있음. 밤이 길어져서 뉘엇뉘엇 하늘에 걸린 해질녘 노을과 만개한 해바라기를 가장 좋아합니다.
yseo0431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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