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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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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작품 소개

<일일 능욕 체험 (납치 감금 편)> #주의요망 #기떡떡떡 #자보드립 #능욕 #납치 #감금 #투홀투스틱 #골든플 #강압

“움직이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다치니까.”

남자가 씩 웃어 보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였지만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피부가 좋은 미남이었다. 그가 희수의 나머지 옷을 모조리 벗긴 후에 기다란 침대 의자에 앉힌 후 명령했다.

“다리 활짝 벌려서 양쪽 지지대에 올려.”
“……시, 싫…….”
“하, 이 시발년이. 다들 뭐해. 위에 좀 잡아.”

남자의 말에 다른 남자들이 기다렸다는 듯 와서 희수의 몸 곳곳을 결박하기 시작했다. 덜컹거리는 기구들이 희수의 양쪽 팔목과 발목을 지지대에 묶었다.
사지가 묶인 희수는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가리지도 못한 채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어야 했다. 남자가 굵은 매직으로 희수의 배에 아래로 가는 화살표를 그린 후 ‘개보지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라고 썼다. 남자가 만족스럽게 웃으며 희수의 뺨을 쓱, 쓸었다.


저자 프로필

자연산새송이

2023.09.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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