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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홍등가 편)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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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능욕 체험 (홍등가 편)작품 소개

<일일 능욕 체험 (홍등가 편)> #주의요망 #기떡떡떡 #수치 #능욕 #강압 #자보드립 #다인플 #투홀투스틱 #사창가 #하드코어 #계략남 #나쁜남자 #쌍욕 #각종더티플


“다리 벌려. 보지 구멍 잘 보이게.”
끝난 게 아니라 다시 또 무언가를 할 생각일까? 희수는 이유를 궁금해하며 다리를 벌리고 제 손으로 음순을 잡아 벌렸다.
“더럽고 천박하네.”
품평하듯 말을 늘어놓은 남자가 지갑 안에서 오만 원짜리 한 장을 꺼내 반으로 접었다. 그러곤 돌돌 말아서 희수의 다리 사이로 가져갔다.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 보지에선 제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남자는 그것을 손으로 훑어 안에 다시 집어넣은 다음 말아놓은 오만 원짜리를 구멍 안에 쑤셔 넣었다.
쾌락에 취해 반쯤 눈을 감고 있던 희수의 눈이 번쩍 떠졌다.
지금 지폐를 구멍 안에 집어넣은 거야?
진짜 몸 파는 창녀로 전락했다는 사실에 몸이 가볍게 흥분했다. 희수는 돈이 떨어지지 않게 아래에 힘을 주며 몸을 일으켜 세우며 남자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사,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용해 주세요.”
“그래, 잘 썼다. 변기야.”


저자 프로필

자연산새송이

2023.09.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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