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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흘리는 알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꿀 흘리는 알바

점장님과 첫 개통식
소장단권판매가1,000
전권정가2,000
판매가2,000
꿀 흘리는 알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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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 흘리는 알바 2권 (완결)
    꿀 흘리는 알바 2권 (완결)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 꿀 흘리는 알바 1권
    꿀 흘리는 알바 1권
    • 등록일 2024.03.08.
    • 글자수 약 1.6만 자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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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흘리는 알바작품 소개

<꿀 흘리는 알바> 남자친구 한번 사귀어본 적 없는 순수한 스무 살 여대생 이은수. 여름방학을 맞아 집 앞 무인 점포에서 누구나 부러워할 완전 꿀 빠는 알바를 시작했다.
그런데 꿀 빠는 알바 첫날부터 일이 꼬이는가 싶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처음 본 점장과 창고에서 야한 짓을 하고 있다?

< 1. 점장님과 첫 개통식 >

“뭐해? 누워서 보지 제대로 벌려. 그래야 네가 좋아하는 자지가 다시 쑤셔줄 거 아냐.”
운동화를 신은 발끝이 벌건 엉덩이를 툭툭 때렸다. 은수는 그제야 똑바로 천장을 보고 누워 다리를 벌렸다.
사다리꼴로 벌어진 다리 사이를 더듬거려 보짓살을 벌려내자 안에 고여있던 애액과 정액이 주륵 흘러내렸다.
“더 넓게 벌려. 한번에 쑥 들어가게.”
“흐으, 네에.”
가느다란 손가락에 더 힘을 주자 소음순 두 짝이 완전히 벌어지며 발간 속살이 뻐끔거렸다.
동준은 킥킥 웃으며 은수의 위로 몸을 겹쳤다.
허연 포말이 잔뜩 눌어붙은 자지가 아무 거리낌 없이 벌어진 보지를 쑥 파고들었다.
“하으윽!”
“도둑년 주제에 보지는 존나 쫄깃해서 씨발. 야, 너는 이 보지 때문에 감옥 안 간 거야.”
무자비한 좆질이 벌어진 보지를 난폭하게 헤집었다. 거대한 기둥이 푹푹 박힐 때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양옆으로 늘어진 기가 막히게 커다란 젖통도 쉬지 않고 흔들렸다.
“흐윽, 도둑 아니에요. 아니야아……. 헤으응.”

< 2. 사장님은 왜 그렇게 크세요? >

“사장님은 자지가 왜 그렇게 크세요?”
“……?”
원식은 순간적으로 자신이 환청을 들었다고 생각했다. 저 귀엽고 예쁜 입에서 나온 소리라고는 절대로 믿어지지 않을 말이었으니까.
“왜 여기서 그러고 계셨어요? 왜 자지 흔들면서 제 이름……. 부르신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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