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많아지면서 디지털노마드라는 말이 생겨났다. 과연 디지털노마드의 일상은 어떨지 온라인에서 만난 3인의 일상에세이를 적어보았다.
작가 소개
[디지털노마드 3인의 소개]
[ 작가 소개_ 여성예 : 겸이맘 ]
1988년 10월 11일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초.중.고.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춘기 없이 20대를 맞이한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 20대 끝자락 지금의 신랑과 결혼하기 위해 6년 동안 다양한 일들을 지나오며 마음의 힘듦으로 2019년도 뇌하수체 선종을 발견하게 되어 마음공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돌봄과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를 통해 호오포노포노 등 상처를 치유하는 다양한 마음 공부 방법을 시도하여 삶에 적용하였습니다. 꿈에 그리던 가정을 21년도에 이루어 12개월이 된 아들과 함께 LOVE IN LIFE 그림 시집을 23년도 4월 첫 출간하며, 다양한 새로운 영역에서 24년 9월이 된 지금 29개월이 된 아들 진겸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각자 인생의 여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들은 의미가 있다고 믿으며, 마음길로 이끄는 주소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유한 의미를 품고 있는 각자의 마음의 길을 따를 때 우리는 참된 나로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마음이 길을 안내해주면 우리의 삶도 목적을 깨닫는 기쁨과 의미로 삶이 빛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마음을 들여다보면 길이 보인다는 신념으로 마음길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마음길을 안내하는 마인드네비게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 : 여성예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indway1011
이메일 : mindway1011@naver.com
카카오톡 ID : mindnavigator
오픈톡방 운영 : 마음길아카데미(https://open.kakao.com/o/gFtS1djf)
인스타그램 : instargram.com/mindnavigator_
[ 저자소개_김주원 작가 ]
20년이 넘는 직장생활 속에서 주어진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안에서 경쟁을 통한 원치 않는 일들을 경험하면서, 각자의 삶에서 의미 있는 일들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진심을 담은 글로 표현을 하며 저의 일상적인 글들로 내가 생각한대로 삶을 살아가시는 경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어드리려 합니다. 소통하는 작가로서 함께 공유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 냄새나는 작가로 독자분들과 함께 잘 지내보고 싶습니다.
네 아이의 아빠로 사랑하는 한 여자의 든든한 남편으로 웃음소리 나는 가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갖기 위한 노력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N잡러 아빠로 힘들기도 하지만, 세상은 배울 것이 많은 다양한 재미가 있는 곳이라는 마음이 자녀들에게 전달되어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마주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록은 힘이 됩니다. 그리고 기록으로 된 저의 책이 저와 제 가정에도 힘이 들 때 꺼내어보며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하나의 빛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독자분들에게도 가볍게 읽어보시며 힘이 되는 그림과 글이 되어 드리길 바래봅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직장인 N잡러로 온라인에서 노마드케이로 활동하고 있다. 한 회사에 근속한지 벌써 10년이 넘어 관리자의 임무를 맡아 회사에서는 직장인 모드로 최선을 다한다. 30대까지는 아무생각없이 살아왔을 수 있지만 40대부터는 한 아이의 아빠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생각있게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매일 새벽3시반, 4시에 기상하여 자기계발을 해온 덕분에 지금은 성과가 보여가고 있다. 나의 경제적 자유는 가정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집념으로 나아가게 한다. 단란하지만 소중한 가족을 위해 오늘도 새벽에 눈을 뜨는 하루를 시작한다.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도 현실적으로 자기계발을 통한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포부를 가지고 직장인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무엇이든 직접 실행으로 부딪혀보며 가장 효과가 있었던 것들을 N잡러가 되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하고자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결국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