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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조심하세요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섹슈얼 로맨스

약국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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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조심하세요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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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조심하세요작품 소개

<약국을 조심하세요>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 바랍니다.
2권 => 2024년 상반기 내 출간 예정

#현대물 #약국 #짝사랑 #인 줄 알았는데?
#계략남 #다정남 #절륜남 #고수위 #씬중심


아영의 동네에 약국이 새로 들어온다. 그 후로 아영은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매일 갖가지의 병명을 생각해내 들락거리며 그의 눈에 띄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자는 일관되게 비즈니스로만 대하여 아영은 아쉬워한다.

이제는 더 이상 소재가 떠오르지 않아 약국에 발길을 끊어야 하나 고민하는 도중 새로운게획이 생겨 약국으로 향한다. 그런 그녀에게 남자는 정체불명의 약을 건넨다.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며 좋아하던 아영은 집에 와서 사용해보는데...




“서, 선생님. 저 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아, 하아….”

아영은 간절한 부탁과 함께 참지 못하고 허리를 움직였다.

남자는 몸을 일으켜 그녀 위에서 내려와 다리 사이에 앉았다. 축축하게 젖은 천 위를 손으로 쓸어올렸다.

“여기가 힘들어요?”
“하읏! 아, 아니… 거긴…!”
“많이 젖었는데?”

남자가 천 위를 쓸자 아영은 희열감에 허리를 비틀었다. 은밀한 부위를 만지는 그를 저지해야 하지는 못할망정 더 만져주길 원했다.

이성과는 다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손가락을 비볐다.

“언제부터 이렇게 많이 적셔 놓고 있었어요?”
“아니, 아니에요. 하아…. 하아….”
“나는 걱정돼서 열심히 마사지 해줬는데.”

남자가 손가락으로 은밀한 부위를 지분거리자 아영은 쾌감에 휩싸였다. 발가락이 곱았다. 정신은 몽롱한데 남자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오히려 갈증을 해소해 주는 기분에 그가 더 휘저어주길 바랐다.

이 모든 것이 그의 계락인지도 모른 채 아영은 쾌락에 젖어갔다.


출판사 서평

* 편집자 한 마디
(。・//ε//・。) 약은 약사에게 꾸금은 배운망떡 작가님에게!



저자 소개

열심히 떡을 배워 쪄내고 있는 배운망떡 입니다.
다양하게 맛있는 떡을 쪄 드릴 테니 원하는 맛으로 골라 드세요. (๑˃ᴗ˂)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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