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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은 따라오지 못하는 자연산 XX의 맛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공산품은 따라오지 못하는 자연산 XX의 맛

소장전자책 정가1,500
판매가1,500
공산품은 따라오지 못하는 자연산 XX의 맛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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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은 따라오지 못하는 자연산 XX의 맛작품 소개

<공산품은 따라오지 못하는 자연산 XX의 맛> #현대물 #판타지물 #고수위 #더티토크
#계략공 #능글공 #유혹공 #절륜공 #미인수 #얼빠수 #유혹수
#조립형 페니스 #존슨VS자연산
#끼웠다_뺐다_커스텀_고추_조립
#조립이_필요없는_대물공

바야흐로 ‘인공 성기’의 시대.
이러한 시대에 발 맞춰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아니 섹스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그건 바로 일대에서 유명한 게이바의 예쁜 사장님, ‘박세진’
그는 허우대만 번지르르하면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안 막기로 유명한 바텀이다.
딱 하나, 자신의 ‘존슨’을 착용한다는 조건만 지킨다면.

존슨은 세진이 애지중지하는 ‘조립형 페니스’의 애칭.
세진은 인공 성기를 찬양하다 못해 맹신하는 광신도였으니-.
제 취향대로, 입맛대로 수제 제작한 존슨과 함께 자유로운 게이 라이프를 즐기던 세진.
그런 세진의 앞에 인공 성기 없이 본투비 내추럴 섹스만 고집하는 ‘이태길’이 나타났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진의 취향 범벅인 태길.
그는 세진이 앞세운 유일한 규칙을 무시한 채, 하룻밤을 제안한다.

흥,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굴다가 큰 코 다친 놈들이 한 둘인 줄 알아?

겉껍질만은 완벽한 태길의 자존심을 완벽히 짓밟아주고, 존슨의 숙주로 삼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세운 세진.
그렇게 둘은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는데….

그런데 잠깐. 이건 뭐야? 자연산 XX가 존슨보다 더 클 수가 있다고?

자연산 XX VS 공산품 XX!
세진은 과연 어떤 XX를 먹게 될지?

.
.
.

조심스럽게 꺼낸다고 꺼냈는데 이미 반쯤 서서 꺼떡거리는 그것은 세진의 뺨을 후려치며 튀어나왔다.
세진은 생전 처음 맞아보는 뺨싸대기, 그것도 ‘좆싸대기’에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았다.

지금 저게 날 친거야?
딱 봐도 어린아이 팔뚝만한 검붉은 좆은 곧고, 길이도 길었으며, 단단했다.
중간중간 불거진 핏줄이며, 어린아이 주먹만한 귀두며 위협적이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많이 놀라셨나보네. 아프진 않았죠?”

세진은 멍하니 제 뺨을 어루만지는 태길을 올려다 보았다.
아래론 저런 걸 달고 위로만 신사적인 척 굴면 그게 먹힐 거라고 생각하나?

“…너 이게 뭐야.”
“뭐긴요. 제 자지죠.”
“분명 작은 고추….”
“아, 작아요? 어디 가서 작다는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면서도 태길은 여전히 여유로워 보였다.
말만 저러지 제 좆이 큰 지 잘 알고 있는 게 분명했다.




[본문 내용 중에서]



태길은 커다란 손아귀로 제 좆에서 나온 투명한 액을 골고루 펴발랐다.
검붉은 좆은 이제 골고루 묻혀진 액으로 번들거리기까지 했다.

“하아…. 나도 이제 참기 힘들어져서요. 그래도 충분히 풀어줬으니까 아프진 않을 거예요.”
“아, 아으, 어….”

세진은 너무 놀란 나머지 얼빠진 소리만 내뱉었다.
춉-. 태길의 귀두가 세진의 구멍에 키스하듯 맞닿았다.
세진의 구멍이 화답이라도 하듯 옴쭉거렸다.

“아아-. 아으.”

환영하는 아래와 달리, 세진이 이상한 소리를 내며 도리질을 치자 태길은 그런 세진이 퍽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듯이 쿡쿡 웃으며 그의 얼굴에 입을 맞췄다.

“쉬이-. 걱정 마요. 기분 좋을 테니까. 제대로 된 생자지 먹어본 적 없다고 했죠?”

태길의 눈에 넘실거리는 저열한 쾌락이 세진의 눈에도 선명히 비쳤다.

“내가 맛있게 먹여줄테니까 이제 내 자지만 먹어요. 엄한 놈이 만든 거 말고.”


출판사 서평

* 편집자 한 마디
( o=^•ェ•)o ┏━┓진짜 언제 나오냐,,, 조립XX,,, (간절)



저자 소개

독자님, 조또마떼 구다사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주옥도 맞대면 (쾌감이) 낫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주옥도 맞대야 (신음) 소리가 난다.

매력적인 남성들의 주옥을 맞대봅니다. 주옥도맞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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