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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법칙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불변의 법칙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
소장종이책 정가25,000
전자책 정가20%20,000
판매가20,000

불변의 법칙작품 소개

<불변의 법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출판사 서평

전세계 3,000만의 극찬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새로운 역작!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세계 36개국 수출 ★


《불변의 법칙》은 돈과 심리의 영역을 넘어섰다.
이 책은 인간의 ‘태어남’부터 ‘죽음’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 아마존 독자 -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한마디
“앞으로 무엇이 변할 것 같냐고요? 당신의 질문을 잘못되었습니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무엇이 변할 것 같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한다. 그는 이런 말을 덧붙였다. “그런데 ‘앞으로 10년 동안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나는 사실 이 두 번째 질문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994년 베이조스는 종이책 온라인 쇼핑몰 사업체를 처음 만들었고 아마존이라는 사명을 붙였다. 그리고, 다음해에 이런 광고를 내걸었다. “수많은 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1995년 그가 내건 광고를 보라. 2024년 오늘날 아마존의 경영철학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베이조스는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을 원하는 아마존 고객들의 욕구가 사라진 미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변하는 것이 아닌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했고, 수십 년 동안 이를 자신의 사업에서 지켜낸 것이다. 덕분에 오늘날 아마존을 시가총액 1조 4,000억 원이 넘는 세계 최고의 인터넷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



∎ 모건 하우절이 10년 역사 공부 끝에 깨달은 것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습니다.”

제프 베이조스의 이야기는 분명하게 다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변하지 않는 것들은 중요하다. 그것을 알면 확신을 갖고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모건 하우절 또한 제프 베이조스와 같은 지점에 주목했다. 그는 ‘불변의 법칙’을 주제로 책을 쓰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십여 년 전 나는 역사를 더 많이 공부하고 예측 자료를 덜 읽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 결정은 내 인생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었다.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어설픈 시도를 멈추고, 대신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것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유의미한 불변의 법칙이다.”
그는 “인간의 머리는 1920년이나 2000년이나 2020년이나 똑같기 때문에”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앞으로의 더 좋은 방향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
1000년 전에도 그러했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 불변의 법칙 23가지

모건 하우절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불변의 법칙》에서 1000년 전에도 그랬고 1000년 후에도 그러할‘불변의 법칙’을 23가지로 정리했다.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특유의 스토리텔링력으로 재미있게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뜻밖의 비난을 받은 이유, 하워드 슐츠의 후회,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등. 매 챕터마다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인 듯 펼쳐진다.
이러한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냈다. 1% 리스크의 거대한 영향, 기대치와 현실의 지렛대, 확률과 확실성의 비밀, 불완전함의 유용성, 통계보다 강력한 스토리의 힘, 1초의 실수가 100년의 업적을 무너뜨리는 과정 등등, 에피소드 앞뒤로 절묘하게 녹여낸 ‘불변의 법칙’ 23가지는 하나같이 탄식과 감탄을 자아낸다.
“전작만큼 재미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다. 이것은 그 이상이다.”, “투자서인 줄 알고 봤다가 인생을 배웠다.”는 독자들의 리뷰는 허언이 아니다. 모건 하우절의 탁월한 내러티브를 따라가기만 하면 누구라도 국내외 리더들이 언급한 “세상 이치를 깨달은 젊은 구루와의 3시간의 만남 뒤에 오는 충만함과 아쉬움”을 똑같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수천 년 동안의 고전들에 담긴 지혜를 지난 백 년 동안의 사례들로 풀어 쓴 책!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누구나 읽기 쉬우면서도 대단한 내공을 갖고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읽는다면 내가 펀드매니저로 고통받으며 경험한 기간보다 훨씬 더 짧은 시간에, 내가 오랜 고뇌 끝에 얻은 것보다 더 많은 교훈을 얻을 것이다. 정제되고 함축된 언어로 표현된, 높은 수준의 투자에 관한 통찰력을 얻을 것이며, 책장을 덮는 마지막 순간에는 투자 구루와의 유익하지만 즐거웠던 저녁식사가 끝난 아쉬움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투자 경험이 쌓여갈수록 이 책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의 차이는 더 깊어질 것이다. 오래오래 책장에 꽂아두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목대균, KCGI자산운용 운용총괄대표

돈과 역사와 심리에 관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실패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인간의 행동 방식과 특성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을 찾는 것이 바로 성공투자의 핵심이다. 웬만한 투자 서적을 모두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신의 계좌가 손실이 나고 있다면 이 책부터 읽기를 바란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투자의 본질》 저자

불완전함의 유용성, 비효율성의 불가피함, 사소한 것들이 가져오는 놀라운 결과. 삶의 지혜를 이토록 통찰력 있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저자가 또 있을까! 원고를 받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모두 읽어버렸다.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리고 그 속에서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삶의 공식은 과연 있을까요? ‘모든 것이 변화한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옛 현인의 깨달음은, 각자에게 한 번만 허락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주눅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현명한 법칙을 알고 싶다는 우리의 소망을 다양한 이야기로 보듬어줍니다. 나의 운명이 생년월일시와 별자리만으로 결정되었다고 믿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송길영, 마인드 마이너,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저자

경제는 숫자로 움직이지만 인간은 심리로 반응한다. 쏟아져 나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해 복잡한 미로 안에서 느끼는 현기증을 투자의 본질에 입각한 정교한 마인드로 바꿔야만 성공이 가능한 세상이다. 저자가 말하는 돈에 관한 심리와 그에 따른 불변의 법칙들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부를 이룰 수밖에 없다고 본다. 이번 세대뿐만 아니라 과거와 미래 세대를 관통하는 부의 바이블이자 돈의 교과서라 부르고 싶다. 한 번에 읽어도 좋고, 침대맡에 두고 한 장씩 읽어도 좋다.
-송희구,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저자

사람들은 역동적인, 변화하는, 발전하는 무언가를 좋아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엄청난 기술 혁신에 집중하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런 흐름과는 반대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 바로 ‘인간이라는 심연’이다. 지금을 사는 사람들의 심리, 행동, 습성 등은 과거의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과거에서부터 쌓여왔던 역사가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거대한 울림을 주는 것이 아닐까? 매 챕터마다 경탄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위기의 역사》 저자

‘불변의 법칙’을 더 빨리 이해할수록 더 빨리 풍요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스콧 갤러웨이, 뉴욕대학교 스턴경영대학원 교수, 《표류하는 세계》 저자

환상적인 이야기꾼이 전하는 인생을 바꿀 만한 대단한 통찰!
-라이언 홀리데이, <뉴욕 옵서버> 칼럼니스트, 《에고라는 적》 저자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엇이 변하지 않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이것이 모건 하우절의 이 매혹적이고, 유용하고, 대단히 흥미로운 책의 결론이다.
-아서 브룩스, 하버드 케네디스쿨과 비즈니스스쿨 교수

모건 하우절이 또 한 번 해냈다. 이 책에는 지혜와 재치가 넘쳐난다. 하우절은 돈, 인생, 인간의 욕망과 만족에 관한, 시간을 초월한 교훈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완벽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감히 말하건대 이 작은 책 한 권에 거대한 도서관의 지혜가 담겨 있다.
-데릭 톰슨, <애틀랜틱> 부편집장이자 《히트 메이커스》 저자

역사의 통찰력을 현재의 예지력으로 바꾸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셰인 패리시, 파남 스트리트 설립자이자 《클리어 씽킹》 저자

《불변의 법칙》에 담긴 깊은 사유는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히 중요한 것들이다. 하우절은 인간의 운명을 결정하는 많은 부분이 실에 매달린 듯 무작위한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그 안에 수세기 동안 한결같은 보편적인 진리들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모건 하우절이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은 그러한 불변의 진리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다.
-배서니 맥린, 《엔론 스캔들 : 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의 몰락》 저자



저자 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불변의 법칙》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모건 하우절은 이번 책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 불변의 법칙이 담긴 23개 이야기를 전한다. 돈과 투자의 영역은 물론 그 너머 인생과 성공, 인간의 욕망과 행동편향을 두루 다루어 보다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메시지를 함축해내어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모건 하우절은〈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과 뉴욕타임스 시드니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목차

서문 인생의 작은 법칙들

1.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놀라운 뜻밖의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걸 좌우하곤 한다.

3. 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4.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5. 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6.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7. 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8.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 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 듯이 과열되는 것도 정상이다.

9. 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10.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1.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12.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13. 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14. 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15.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16. 계속 달려라
- 경쟁 우위는 결국에는 사라진다.

17.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19. 인센티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때로 정신 나간 행동을 하게 한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20. 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21.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 전략으로 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 거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22. 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23.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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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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