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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리마르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판타지물

청년 리마르

소장전자책 정가2,700
판매가10%2,430

혜택 기간: 04.12.(금)~05.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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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애증 #질투 #감금
#미남공 #미인공 #대형견공 #능욕공 #존댓말공 #상처공 #집착공 #짝사랑공
#미인수 #까칠수 #군림수 #계략수 #임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피폐물 #씬중심 #하드코어
* 공 1 : 알렉시오
우성 알파. 젊은 나이에 추기경 후보에 오를 만큼 능력이 출중하나 신앙으로부터 소외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가장 낮은 곳으로 간 참된 신부, 신앙의 표본이라 불리고 있지만 속은 알 수 없다.
* 공 2 : 요한(제롬 비트리오)
열성 알파. 비트리오 자작가의 삼남. 가족들에 의해 신부가 되어야 했지만, 알렉시오를 만나 신앙심을 배우고 리마르를 만나 욕망과 집착을 깨닫는다.
* 수 : 리마르
우성 오메가. 알렉시오에게 구원받은 이후 맹목적으로 그를 추앙하고 사랑한다. 오롯했던 알렉시오와의 관계에 끼어든 요한을 미워하면서도 그를 지배하는 쾌감에 눈을 뜬다.
* 이럴 때 보세요: 욕망에 눈이 먼 신부와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청년의 피폐 서사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신부님,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작품 소개

<청년 리마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요소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부디 벌을 주세요.”
청년, 리마르는 알렉시오의 충실한 종이었다.
개처럼 발등을 핥으며 감히 주인을 마음에 품은 죄인이었다.
등을 내리치는 채찍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탐한 자신을 향한 벌이었다.

“요한, 당신에게 줄 선물이 있어요.”
오로지 제 주인만을 받아들일 준비가 끝난 리마르의 앞에
알렉시오를 숭배하고 오메가를 증오하는 요한이 나타난다.

“이자는 악의 씨앗입니다.”
요한, 끔찍하기 짝이 없는 그 짐승을 길들이는 건 쉬웠다.
무릎을 꿇고 복종하는 모습이 리마르의 지배욕에 불을 붙였다.
독신과 정결을 내던진 신부는 그저 욕망에 젖은 짐승에 불과했다.

“전 당신의 충실한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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