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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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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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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5화
    • 등록일 2024.04.26.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4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3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2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1화
    • 등록일 2024.04.23.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100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99화
    • 등록일 2024.04.22.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98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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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외국인/혼혈, 동거, 조직/암흑가, 오해, 복수, 권선징악,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욕, 금단의관계, 애증, 츤데레남, 능력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동정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능력녀, 계략녀, 유혹녀, 순정녀, 외유내강, 기다리면무료, 연재중, 애잔물.
*남자주인공: 오스카 폰 라이힌하르트 – 검은 곱슬머리와 푸른 눈동자를 가진 라이힌하르트 후작 가문의 주인. 노퍽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와 대륙에서 가장 큰 철강회사도 그의 소유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설령 원수의 손등에 입을 맞추라고 한들, 그것이 도움이 된다면 할 수 있다. 극도의 효율을 따져 움직였기에 다 망해버린 가문을 이만큼 일으킬 수 있었다. 그랬기에 그 어처구니없는 유혹에 넘어가는 스스로가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었고, 저를 그렇게 만든 여자 또한 용서할 수가 없다.
*여자주인공: 한서아 – 갈색 머리카락과 갈색 눈동자를 가진 혼혈. 기억하는 순간부터 그녀는 늘 이방인이었다. 생김새가 달랐기에 제 출생에 뭔가 문제가 있음을,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었다. 죄의 시작점은 그녀란 존재가 만들어진 순간이었다. 그러니 제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속죄하고 싶었다. 할아버지에게도, …보는 것만으로도 어딘가가 울렁이는 그 남자에게도.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너는 한순간도 내게 진심이 아니었다. 그래서 네 속죄는, 네 아비의 악행보다 내게 잔인했어.


연작 가이드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 '구원'의 작중 배경인 ‘노퍽 대륙’ 동쪽, 룩센에서 일어나는 오스카와 서아의 이야기.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 '속죄'의 작중 배경인 ‘노퍽 대륙’ 서쪽, 헤롯에서 일어나는 노아와 올리비아의 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작품 소개

<속죄, 그 잔혹함에 대하여> *이 소설은 가상시대물로, 작품 내 지명 혹은 소품 등의 명칭, 그 쓰임이
실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를 수 있으니 열람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어느 밤, 오스카는 한때 그토록 찾아 헤맸던 금고의 열쇠를 주웠다.
열쇠를 들고 와 살아있는 열쇠가 되어버린 자는, 무엇 하나 평범한 것이 없는 여자였다.
그 울먹한 눈과 물정 어두운 행동, 이름과 외모까지.
여자는 묘하게 거슬렸다.
그 거슬림을 무엇이라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조차 마뜩잖았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잠시 치워두려 했다.

“저는… 각하 곁에 있고 싶어요.”

진심이라기엔 우스웠고, 유혹이라기엔 너무나 형편없었다.
그러니 거기에 몸이 단 그는 병신임이 틀림없었다.
온갖 모욕을 줘도 여자는 끝까지 다가왔다.
굳은살이라고는 없는, 그 작고 보드라운 손바닥 위에서 오스카 폰 라이힌하르트가 놀아났다.

그러니, 나는 너에게 책임을 물어야겠다.
단 한 순간도 진심이 없었던 너에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내겐 이름마저 숨긴 너에게,
난 아주 잔인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어.

일러스트: 진사


저자 프로필

한보연

2023.07.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한보연


<출간작>

황녀, 미친 꽃으로 피어나다. 황후 자리를 버리겠습니다. 구원, 그 잔혹함에 대하여. 복수는 이렇게 하는 거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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