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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현대물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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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8화
    • 등록일 2024.04.27.
    • 글자수 약 3.1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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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7화
    • 등록일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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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6화
    • 등록일 2024.04.25.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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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5화
    • 등록일 2024.04.24.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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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4화
    • 등록일 2024.04.21.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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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3화
    • 등록일 2024.04.20.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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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2화
    • 등록일 2024.04.19.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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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101화
    • 등록일 2024.04.18.
    • 글자수 약 3.6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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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리맨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회귀물 #리맨물 #사내연애 #일공일수 #힐링물 #3인칭시점 #구원 #오해/착각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능력수 #얼빠수 #상처수 #헌신수

* 공: 이교하(29) –

‘상식적인 재벌’ 소리 듣는 백경 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실체는 그냥 대가리 꽃밭, 맑은 눈의 광인이다.

정휘경이 회귀할 때마다 지구 반대편에서 같이 회귀당했다.
이유도 모르고 열세 번쯤 과거로 돌아가자 회귀의 원흉인 정휘경을 낙하산 상무 이사라는 직함으로 직접 찾아온다.

그러나 한국에는 블랙 기업이 아닌 기업이 없었고, 이교하는 정휘경의 다음 회귀를 막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한다.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겠습니다.”

* 수: 정휘경(27) –

아픈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그럭저럭 괜찮은 인서울 대학의 경영학과 졸업의 취준생… 생활을 열세 번 반복했다.

길 가다 부딪힌 할머니를 도와드렸을 뿐인데 소원 좀 잘못 빌었다고 '블랙 기업' 키워드가 발동되면 몇 년을 회사에서 굴렀든 27살 취준생 시점으로 회귀한다.

중소기업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무기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정규직까지 다 해 봤다. 그 덕에 약간 제정신이 아니다.

“다시는 내 정년퇴직을 방해하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 이럴 때 보세요: 블랙 기업에 취업하면 강제 회귀하는 프로 회귀자 수와 그 회귀에 휘말려 지구 반대편에서 대학원 석박사 통합 코스 열 번 넘게 밟은 공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블랙 기업에 취직하면 강제 회귀하는 것도 회귀자라고 할 수 있나? 그냥 불쌍한 회사원 아님?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작품 소개

<내 회사의 색깔은 블랙> 대한민국에는 블랙 기업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의 건실한 청년 정휘경은 열정 무급 인턴 생활을 청산하고 돌아가던 중, 수상한 할머니를 도와주게 된다. 보기 드문 청년이라며 소원을 말해 보라는 할머니에게 휘경은 아무 생각 없이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다'라고 하게 되는데….

소원의 초점이 '취업'이 아닌 '좋은 곳'에 맞춰져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블랙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다시 취준생으로 회귀하는 시스템인 줄 누가 알았겠는가?

할머니… 한국에 블랙 기업 아닌 곳이 대체 어디 있어요….
중소기업 공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계약직 무기계약직 파견직 일용직 정규직까지 다 해 본 파워 직장인 정휘경이 아직 해 보지 않은 한 가지.

“제가 개인적으로 고용하겠습니다.”
“예?”
“4대 보험 보장, 인센티브 별도, 식대 전부 제공, 야근 및 주말 수당 별도.”
“…….”
“정규직 채용에 명절에는 별도 상여비 지급하고 연차 사용 자유에 복장 자유.”

낙하산 상무 이사의 입주 가사도우미?


저자 프로필

백춘희

  • 수상 2022년 RIDI AWARDS BL 웹소설 신인상 '망돌이 삼세번 회귀하면'
  • 링크 트위터

2023.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트위터: @Beak_Camelia
이메일: beakcamelia@gmail.com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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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백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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