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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 상세페이지

구희

  • 관심 148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258-20260506044.M001
소장하기
  • 0 0원

  • 구희 5권
    구희 5권
    • 등록일 2026.05.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4,000

  • 구희 4권
    구희 4권
    • 등록일 2026.05.14
    • 글자수 약 14만 자
    • 4,000

  • 구희 3권
    구희 3권
    • 등록일 2026.05.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4,000

  • 구희 2권
    구희 2권
    • 등록일 2026.05.14
    • 글자수 약 13.3만 자
    • 4,000

  • 구희 1권
    구희 1권
    • 등록일 2026.05.15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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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조선/로맨스

* 작품 키워드 : 신분상승, 조선, 의원, 다정남, 집착남, 힐링물, 피폐물, 성장물, 전쟁, 신분차이

* 남자 주인공 : 이도현 : 오위도총관이자 조선 제일검 이성무의 외아들. 태어나길 장수로 태어나 뛰어난 무인의 재질로 전장을 뛰어다니나, 어느 순간, 그의 정의와 그의 조선은 오로지 연희. 연희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조선 최고의 곰. 견과 비기는 것마저도 아까운 곰이다.

* 여자 주인공 : 김연희 : 사냥꾼의 딸로 태어나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의녀가 된, 총명하고 명석하기로는 조선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여인. 당차고 멋지게 한세상을 살아 보려 하지만, 시대가 그녀를 막고, 신분이 그녀를 막는다. 그래서 뭐!

* 이럴 때 보세요 : 여자 주인공의 성장이 보고 싶을 때. 여러 분위기의 사랑을 맛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삶은 예측 불허. 하여 의미를 가진다.
수많은 생명이 잠들어 있는 남강은 다시 제 모습을 찾아 표표히 흘렀다.
시끄러운 색을 버리고 하늘과 같은 순백이 된 대지 위에 두 사람의 발자욱이 깊게 새겨 있었다.
구희

작품 정보

아비는 사냥꾼이었다.
몸이 약한 나를 위해 조선 제일의 착호갑사를 포기했다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소중한 알이라 하여 송알이라 부르던 아부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나를 귀애하던 아부지….
산군의 이빨과 발톱에 찢긴 아비의 등을 보며,
하늘에 굳게 맹세했다.

살이 튀는 살육의 현장에서도, 화마와 군대의 말발굽이 맹렬히 지나간 지옥 속에서도.
수백, 수천의 목숨을 살리는 의원이 되고야 말 것이다!

***

연희는 생각을 이어 나갈 수가 없었다.
그녀는 앞을 응시할 수가 없었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온몸을 감싸 휘감는 솔향과 가죽 냄새가 연희의 시야를 온통 가로막았기 때문이었다.
둔탁하고, 단단한.
쇠를 부술 듯 강한, 허나 그 어떤 것보다도 조심스레 자신을 안아 내는.
연희는 그제야 숨을 쉴 수 있었다.
귓가에 울리는 거친 흐느낌과 더운 숨결이 따스하고 아늑해 연희는 그의 등을 안았다.
할 수 있는 한 힘껏.
어떤 이도 그들 사이를 침범할 수 없게, 틈 없이 힘껏.
연희는 그렇게 그를 안았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자신을 이렇게 소중히 안아 주는 이는.
도현.
그밖에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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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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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와 함께 웃고 울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조선을 지켜주었던 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외전으로 뒷이야기도 더 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hak***
    2026.05.24
  • 가슴 절절한 이야기 작가님을 처음뵙는건 물론이고 가격때문에 구매를 망설였지만 안샀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

    wng***
    2026.05.23
  • 대박!!!! 5편에서 오열을~~ 작가님 누구신가요 첨보는분이신데~~ 글을 진짜 잘쓰시네요

    nao***
    2026.05.22
  • 역사고증도 탄탄하고 스토리고 탄탄합니다. 너무 울었네요. 외전 필요합니다

    cha***
    2026.05.20
  • 어리석은 위정자들로 인해 죄없는 백성들이 고생하는 건 고금이 다르지 않네요ㅠ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잘 쓰여진 팩션같아요. 초반은 누가 남주인지 궁금했고 중후반은 과연 두 주인공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지 염려 속에 읽었습니다. 여주의 생각이 이해가 가면서도, 모호한 태도로 오히려 주변의 남조(?)들까지 희망을 버리지 못하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글은 몰입감도 가독성도 좋았어요. 겨우 당도한 평안과 함께 바로 결말이라 긴 후일담이 기다려지네요! 여주도 여주지만, 남주의 묵묵한 인내와 변치 않는 연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mon***
    2026.05.19
  • 근래 읽은 것 중 손에 꼽혀요 좋은 소설이에요

    skk***
    2026.05.19
  • 리뷰 보고 전권 구매 들어갑니다~ 기대기대

    ohg***
    2026.05.18
  • 별기대없이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근래본 소설중엔 제일 나아요 송알이 너모 귀엽고 치명적임

    eld***
    2026.05.18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dml***
    2026.05.17
  • 제발 읽어줘요 너무 재밌음 근래 읽은 소설 중 필력원탑같음

    nad***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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