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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은 출장 중 상세페이지

모린은 출장 중

  • 관심 633
SOME 출판
총 2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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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80562
UCI
-
소장하기
  • 0 0원

  • 모린은 출장 중 2권 (완결)
    모린은 출장 중 2권 (완결)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9만 자
    • 2,970(10%)3,300

  • 모린은 출장 중 1권
    모린은 출장 중 1권
    • 등록일 2026.07.02
    • 글자수 약 9.5만 자
    • 2,970(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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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첫사랑 #선결혼후연애 #다정남 #조신남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짝사랑녀 #상처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권익현(34세) - 한국은행 경제통계국 조사역. 사회에 암묵적으로 정해진 엘리트의 길을 걷는 건조한 남자. 마침내, 라는 말이 어울리는 연애를 끝내고 아버지 친구의 딸이자 여동생처럼 여겼던 모린에게 ‘취중 청혼’을 했다. 결혼한 지 3년,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결혼생활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출장을 떠났다. 출장 중인 아내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출장이라는데, 왠지 자꾸 가출처럼 느껴진다.
*여자주인공: 구모린(30세) - 목연미술관 문화재 복원가. 치아 교정기를 끼고 있던 열여섯 살, 익현을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졌다. 10년 넘게 짝사랑하던 익현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았다. 익현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청혼을 받아들였다. 결혼 3년 차. 모린은 지금도 문득 한밤중에 깨어 잠든 남편의 얼굴을 들여다본다. 곁에 누워 있는 남자가 ‘권익현’이란 게 도무지 믿기지 않아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던 어느 날, 남편이 끼워준 프러포즈 반지가 다른 여자에게 프러포즈했던 반지였다는 걸 알게 된다. 모린의 절대적인 사랑에 금이 갔다.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었다.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랑 수백 번도 넘게 섹스를 했는데!”
어둠 속에서 남편이 다시 소리쳤다. 저 남자가 진정 미친 게 맞다.
“내 마음을 모른다니. 넌 사랑 없이 그게 되니?”
모린은 출장 중

작품 정보

프로포즈 반지를 재활용하는 남자라니.
무심한 건가.
아니면 무성의한 걸까.
남편이 첫사랑에게 프러포즈했던 반지로 모린에게 청혼했다는 걸, 누구도 아닌 남편의 첫사랑이 상냥하게 알려주었다.
결혼 3년 차,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순간에 모린은 절망적인 사실에 부딪혀 깨져버렸다. 남편을 향한 달항아리 같았던 마음에 금이 가버렸다.
‘결혼하자, 우리.’
이 반지를 손가락에 끼워주던 날의 온도와 바람과 습도와 남편의 숨소리까지 아직도 생생한데.
남편에게 나는 그토록 하찮은 존재였을까.

***

‘결혼하자, 우리.’
그 봄밤, 비록 그따위 반지였지만 반지를 끼워주었던 그 순간만큼은 진심이었다. 술에 취해 아내의 하얀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순간, 어쩌면 이게 현명한 선택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아내와의 결혼은 솜털을 가득 채운 둥지처럼 아늑했고, 함께 일출을 보던 순간처럼 설렜고, 프린스에드워드섬에서 봤던 낙조처럼 충만했다.
그래서… 잊었나 보다.
자신도 속을 만큼 완벽하게 잊고 속 편하게 살았다.
완전범죄라고 생각했다.

리뷰

4.4

구매자 별점
2,0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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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간하면 별 많이주는데.. 되게 안읽혀요 절반은 스킵한듯 ㅅㅅ씬 묘사도 뭔가 별로.. 평에 올드하다는게 뭔느낌인가 했는데 묘하게 2000년대 안방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것도 시청률 잘안나오는 저녁과밤 어딘가에 편성된...ㅜㅋㅋ 남주도 딱히 매력없어요 뭣보다 작중 모든 핵심 키워드인 프로포즈 내용 진짜 최악 ,, 거기만보면 해피엔딩 너무 노이해에요... 파국으로 끝내야 맞는데; 아무튼 비추입니다 쩝..

    dks***
    2026.08.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we***
    2026.08.18
  • 이야기 소개글 설정에 끌려서 구매했어요. 작가님의 로맨스 소설은 처음 접하는데 호불호 의견들이 있지만 저한테는 호입니다. 여주의 오랜 짝사랑이 결실을 맺고 남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생각하던 사랑이 무르익은 가장 찬란하던 때에 맞아버린 얼얼한 뒷통수.. 여주의 심정 너무 이해 갔고 자기에게 진정한 사랑이 누군지를 깨달아가는 남주의 감정이 잔잔하게 그려져서 더 이야기에 몰입됐어요.

    top***
    2026.08.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lu***
    2026.08.17
  • 심심한듯 단정한 글입니다 그래서 더 작가님 글을 좋아합니다. 행복해라 모린.익현아

    nam***
    2026.08.16
  • 외전 주세요. 마무리가 좀..

    ojh***
    2026.08.15
  • 호불호가 갈리는 리뷰를 읽고 걱정 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모린의 깊은 사랑이 인상 깊은 이 작품은 부부이기에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사랑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익현의 사랑과 모린의 사랑이 읽는 내내 교차하듯 느껴져서 저는 이 작품, 추천하고 싶어요. 어린 시절의 익현의 모습이 너무 짠합니다. 심 작가님. 다른 글들도 읽어 보고 싶어졌어요. :)

    joy***
    2026.08.15
  • 영화 한편 본것같아요 2권내내 과거 이야기가 대부분이에요 하....권익현*** 때문에 잠도못자고 후루룩봄

    mim***
    2026.08.15
  • 심윤서 작가님 글은 다 별 다섯개였는 이책은 어떨지 궁금해요!

    app***
    2026.08.15
  • 궁금 궁금! 빨리 읽으러 가볼게요!

    jae***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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