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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격렬하게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대담하고 격렬하게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6,000
판매가10%5,400
대담하고 격렬하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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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하고 격렬하게 2권 (완결)
    대담하고 격렬하게 2권 (완결)
    • 등록일 2014.07.30.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대담하고 격렬하게 1권
    대담하고 격렬하게 1권
    • 등록일 2014.07.30.
    • 글자수 약 10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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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상처남 복수
* 남자주인공: 강인환- 선양그룹 후계자. 냉철하지만 가슴속에 어릴적 상처를 묻고 사는 남자.
* 여자주인공: 한수연- 사랑에 지고지순한 착한여자.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였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네 말대로 다할게, 다시는 네 눈앞에 나타나지 않을게. 멀리서 지켜보는 일도 하지 않을게. 사라져 줄테니까 제발 눈을 떠. 이러지마. 두번씩이나 나를 벌주지마. 한번으로 충분했어.


대담하고 격렬하게작품 소개

<대담하고 격렬하게> 우리 사이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싫다고요. 키스해줘요.


오직 인환만을 바라보았던 수연. 하지만 자신을 외면하는 인환에게 서서히 지쳐만 간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천 일이 되자 수연은 마침내 인환을 떠나고, 인환에게 들려온 것은 수연이 타고 있던 비행기의 사고소식이었다. 그제야 인환은 자신의 심장도 함께 멈춰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사랑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저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들어만 주면 되는 거예요.
아무 말도 없이 나를 외면하지 말아요. 나더러…… 떠나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끼게 하지 말아요.


※ 본 작품은 유지니 작가의 ‘겨울의 연인’의 개정판입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유지니

글 쓰는 것이 좋은 보통 아줌마.

출간작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 「내게 남은 사랑은」, 「유혹에도 향이 있다」, 「유혹에도 색이 있다」, 「사랑은 미친 짓이다」, 「첫 번째 만남 세 번의 키스」, 「루비의 심장을 신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고, 가장 근래에는 「악마의 무도회」와 「늑대본색」, 「전설의 그 사나이」, 「바람난 선녀」를 냈다.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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