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랑은 미친 짓이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나쁜남자 후회남 까칠남 상처남
* 남자주인공: 펀드매니저, 한성금융의 후계자 / 소유욕이 강한 남자, 나쁜남자, 후회남, 까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일편단심녀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이제 그만 놔 주자. 잘못 들어선 길을 계속 가는 건 어리석은 거잖아. 지금이 터닝포인트인지도 몰라."


사랑은 미친 짓이다작품 소개

<사랑은 미친 짓이다> “널 보고 있으면 말이다. 정말 미친 것 같다. 사랑에 완전히 미쳐버린 것 같아. 그런데 왜 사랑에 미친 너는 행복하지 않은 거니?”


오빠의 친구로 처음 만난 강진하. 신재희는 그를 처음 보는 순간 열다섯 어린 나이에도 믿을 수 없을 만큼 그에게 빠져들고 말았다. 누구도 말리지 못할 정도로 깊고도 질긴…… 미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그를 향한 그녀의 사랑 이야기!
‘아무래도 난 중독이 된 것 같아. 아니면 단단히 미쳤든지.’


“오빠를 사랑한다니까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지 않아. 앞으로도 그럴지 모르고.”
‘아니야. 당신은 나를 사랑할 거야. 절대로.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당신의 가슴에서 이미란을 내쫓고 말리라.’
“우선 너희 집에서 하는 반대부터가 장난이 아닐 텐데.”
“집에서 하는 반대는 내게 맡겨두세요. 대신 협조 좀 부탁드릴게요. 여기다 키스마크 좀 만들어주세요.”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유지니

글 쓰는 것이 좋은 보통 아줌마.

출간작으로 「가을과 겨울 사이」, 「내게 남은 사랑은」, 「유혹에도 향이 있다」, 「유혹에도 색이 있다」, 「사랑은 미친 짓이다」, 「첫 번째 만남 세 번의 키스」, 「루비의 심장을 신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고, 가장 근래에는 「악마의 무도회」와 「늑대본색」, 「전설의 그 사나이」, 「바람난 선녀」를 냈다.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리뷰

구매자 별점

3.9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