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5.09.07.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6MB
- 약 5.3만 자
- ISBN
- 9791129583956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고수위 다정남 절륜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하선우 - 서른하나 상원학원 논술 선생님. 잘생긴 인물 좋은 스타일 가정적이고 완벽한 뇌섹남
* 여자주인공: 유세나 - 스물둘 대학생. 평범하고 수수한 모습에도 페로몬이 흐르는 귀엽고 아이 같은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까칠한 입시학원 강사 '하선우'와 발랄한 재수생 '유세나',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유쾌한 로맨스.
「내겐 너무 깜찍한 그대」: 드디어 대학생이 된 '유세나'와 여전히 까칠한 남편 '하선우'. 아내의 대학생활에 갈수록 '선우'는 질투가 폭발하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내겐 너무 깜찍한 그대> “뭐야, 새 나라의 꼬꼬마. 벌써 항복이야? 서른 넘은 아저씨도 이렇게 팔팔한데 새 나라의 여대생이 벌써 항복 선언이면 곤란하지.”
삼수 끝에 대학교 신입생이 된 유세나, 아홉 살 연상의 사랑하는 남편 하선우와의 신혼생활이 행복하지만 꿈에 그리던 대학교 생활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한편 선우는 철없는 아이 같은 세나의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한편, 날이 갈수록 페로몬을 철철 흘리고 다니는 어린 아내의 모습이 조마조마하기만 한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그 이후의 이야기!
“결혼 전에는 뭘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 몰라? 결혼하기 전의 남자는 세상의 모든 여자를 품을 수 있고, 결혼 전의 여자는 세상의 모든 남자를 안을 수 있다는 말도 몰라? 결혼 전에는 말이야.”
“그럼 결혼 후에는요?”
“결혼 후에는 반지 나눠 낀 상대방에게만 충실해야지, 나처럼.”
서하
마음에 남고자 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 출간작
바람처럼 불꽃처럼
새벽의 하늘
키르엔
창천
용왕님의 청혼(용궁 시리즈 1)
용왕님의 사랑스러운 제물(용궁 시리즈 2)
청룡왕 이야기(용궁 시리즈 3)
괴물의 신부(용궁 시리즈 4)
취생몽사(용궁 시리즈 5)
바람둥이 길들이기(용궁 시리즈 6)
아흔아홉 개의 심장을 죽이고(용궁 시리즈 7)
밤에 오는 손님(용궁 시리즈 8)
밤을 밟아 그대에게(용궁 시리즈 9)
내 마음을 훔친 그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대
내겐 너무 깜찍한 그대
#1.
#2.
#3.
#4.
#5.
#6.
3.7 점
72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내겐 너무 깜찍한 그대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