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1.08.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6MB
- 약 13.4만 자
- ISBN
- 9791129597182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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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에는 미성년자와의 성관계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짝사랑 고수위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서문국 - 대양해운 회장. 빈틈없는 냉정함을 가진 단호한 성격의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최사희 - 여고생. 순진한 도발녀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첫번째 열병」: 빈틈없는 나쁜남자 대양해운 회장 '문국'과 그를 원하는 12살 연하 여고생 '사희'의 화끈한 로맨스!
「두번째 열병」: 첫 번째 열병이 지나가고 5년 후, 대향해운의 젊은 총수 '문국'은 어른이 된 염색공방 직원 '사희'와 재회하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열병> “어린 걸 장애로 여길 만큼 난 순수하지 않아. 너한텐 불행이다.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어. 흔들리면 난 잔인해질 거다. 흔들리지 마.”
외롭게 자라나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에 무감각한 소녀 최사희, 어린 시절 그녀를 사로잡은 그는 사희 인생의 빛이자 유일한 사랑이 된다. 사희의 모든 것이 된 그, 대양해운 서문국 회장은 사희의 마음을 알지만 끊임없이 그녀를 시험하고 가질 뿐 자신의 마음은 내비치지 않고, 그를 갖고 싶은 욕심이 커져만 가는 사희는 국을 향한 열병을 키워가는데…….
“다, 당신을 좋아해요.”
“그래?”
“안…… 믿어요?”
“네 사랑에 날 걸 순 없어. 걸지 않을 거다. 어려도…… 너한텐 뭔가가 있어. 하지만 난 자제력을 잃는 게 싫다. 싫어서 짓이겨버리고 싶은데 어쩔 수가 없게 됐지. 이미 시작돼버렸어. 무슨 말인지 알아?”
나는 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고개를 저었다.
“모르는 게 나아. 서로 모른 채로 지나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다.”
이선미
1971년 대구 출생.
성숙한 사람들의 사랑, 철부지들의 사랑, 자기애, 집착 등 사랑의 다양한 측면을 그리고 싶어 하는 작가. 궁극적으로는 ‘인간’을 담아내는 로맨스소설을 쓰는 것이 목적이라고.
▣ 출간작
아라사의 서우여
석빙화
광란의 귀공자
10일간의 계약
커피프린스 1호점
하록과 배태랑
달의 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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