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미사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미사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15,000
판매가15,000

소장하기
  • 0 0원

  • 미사 5권 (완결)
    미사 5권 (완결)
    • 등록일 2018.04.14.
    • 글자수 약 13.9만 자
    • 3,000

  • 미사 4권
    미사 4권
    • 등록일 2018.04.14.
    • 글자수 약 13만 자
    • 3,000

  • 미사 3권
    미사 3권
    • 등록일 2018.04.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미사 2권
    미사 2권
    • 등록일 2018.04.1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 미사 1권
    미사 1권
    • 등록일 2018.04.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미사작품 소개

<미사> “……괜찮아요?”


피가 섞이지 않은 오라비의 배신.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 처한 미사를 구한 것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태성.

회색빛 눈을 지닌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너 뭐 하는 녀석이야?”
미사의 본능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경계를 서성였다.
“안심해도 돼요. 여기는 당신한테는 안전하니까요.”
어깨를 움츠린 미사는 더 따지지 않았다.
이 괴로운 탈피기가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만.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신여리

무더운 7월에 태어나서인지 겨울을 싫어합니다.
몹시 게으르지만 글쓰기만큼은 부지런히,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mail▶shinyeori@naver.com

▣ 출간작

물의 자흔을 쫓는다
바라연
수라화
가시나무 우는 성 1부
마리포사 mariposa

목차

Prologue

Part 1
#01. 미사 美蛇
#02. 정체 모를 무언가가 뱀을 주웠다
#03. 그의 사정
#04. 어느 뱀이 그에게 하는 부탁
#05. 어느 뱀의 고찰
#06. 태성 苔煋
#07. 견우
#08. 사준 1
#09. 큰 뱀과 작은 쥐가 한집에 있어
#10. 보니 앤 클라이드
#11. 미스터리
#12. 붉은 눈


리뷰

구매자 별점

4.2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5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