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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현대물

이중 구속

소장단권판매가2,700
전권정가5,400
판매가5,400
이중 구속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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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이중 구속 2권 (완결)
    이중 구속 2권 (완결)
    • 등록일 2023.09.05.
    • 글자수 약 8.1만 자
    • 2,700

  • 이중 구속 1권
    이중 구속 1권
    • 등록일 2023.09.07.
    • 글자수 약 8.5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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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오메가버스,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동거

*남자 주인공 : 신교언
우향제약 본부장,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손에 쥔 듯, 오만과 권태를 전신에 두른 극우성 알파.
압도적인 피지컬과 위험한 분위기, 사람을 홀리는 아름다운 외모에도 추문에 휘말린 적 없는 남자.
죽은 형이 꽁꽁 숨겨두었던, 불행하고 어여쁜 오메가를 주웠다.
놀라우리만치 솔직하고 즉각적인 여자는 딱 그만큼 자극적이었다. 모처럼, 회가 동한다.
조심해, 긁으면 서.

*여자 주인공 : 장시호
타인에 의해 저택에 갇혀 불행한 십 대를 보낸, 입을 다문 오메가.
지랄맞은 성정에 감정적이지만 영악하고,
제 몸이 함부로 다뤄지는 데 무감하지만 강압적인 방식엔 이를 드러내는 여자.
아픈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시호는 그가 어디까지 저를 참아줄지 가늠하며 그를 긁는다.
주웠으면 책임을 져.

*이럴 때 보세요.
서로가 서로를 속박하는 파괴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름다운 것을 뒤쫓는 것은 인간사 만고불변 진리가 아니던가.
남자는 저런 얼굴을 가진 오메가는 완전한 것보다 반쯤 고장 나 있는 게 어울린다는 것 또한 깨닫는다.
“내가 널 주웠지.”
“…….”
“추운 겨울밤에.”
“…….”
“의무를 다할 생각이야.”
그가 입꼬리를 느리게 당겨 웃었다.
어린 오메가의 나신도 미세혈관이 푸릇하게 비치는 허벅지처럼 흴까.
글쎄.
아무래도 벗겨봐야 알 것 같았다.


이중 구속작품 소개

<이중 구속> “내가 널 주웠지, 추운 겨울밤에.”
“…….”
“의무를 다할 생각이야.”

압도적이고 위험한 극우성 알파, 신교언.
태어날 때부터 모든 것을 손에 쥔 듯, 오만하고 우월한 그가
죽은 형의 저택에서 형이 꽁꽁 숨겨둔, 살아 있는 것을 찾아낸다.

[주웠으면 책임을 져.]

작고 보드라운 어린것, 고장 난 오메가 장시호.
교언은 저런 얼굴을 가진 오메가는 완전한 것보다 반쯤 고장 나 있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말은.”
“…….”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묻고 싶은데.”

제가 만든 우리 안에 어여쁘고 불행한 오메가를 가둬두고 길들이는 교언.
감정적이지만 영악하고,
제 몸이 함부로 다뤄지는 데 무감하지만 강압적인 방식엔 이를 드러내는 시호는
놀라우리만치 그의 회를 동하게 만든다.

아닌 척해도 다정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장시호.
불행하고, 쉽고, 예쁜……
내 오메가.


저자 프로필

김화니

2021.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개는 순결하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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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화니

목차

〈1권〉

#1. 꼬리를 문 뱀 (1)
#2. 꼬리를 문 뱀 (2)
#3. 덫과 거미줄 (1)
#4. 덫과 거미줄 (2)
#5. 베일에 감긴 나이프 (1)

〈2권〉

#6. 베일에 감긴 나이프 (2)
#7. 독을 삼킨 개 (1)
#8. 독을 삼킨 개 (2)
#9. 터널 속의 무저갱 (1)
#10. 터널 속의 무저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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