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목요일이었던 남자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   소설 서양 고전문학

목요일이었던 남자

펭귄 클래식 시리즈 76

구매종이책 정가9,000
전자책 정가6,000(33%)
판매가6,000


책 소개

<목요일이었던 남자> “에드거 앨런 포보다 더 훌륭한 추리 소설 작가”-보르헤스

애거서 크리스티, 어니스트 헤밍웨이,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등
현대의 대표 문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설의 거장 G. K. 체스터턴의 국내 초역 작품


위험한 범죄자들은 교육받은 자들이죠.
지성인의 음모가 곧 문명의 존재를 위협할 겁니다.

이 작품은 정치적인 소설도 아니고, 형이상학적인 스릴러도 아니며, 스파이 소설의 형태를 취한 난해한 희극도 아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의 특징을 모두 지니고 있다. 독자로 하여금 과연 주인공이 살아남을지 걱정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걱정을 할 때마다, 또는 마음을 놓았을 때마다 그야말로 엄청난 반전을 선사한다. 체스터턴은 그만의 독창적이고 활력 넘치는 방법으로 이 우스운 악몽을 창조해 냈다.
비관적이고 세상 모든 것에 반항적인 시인 가브리엘 사림은 우연한 기회에 무정부주의자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는 비밀경찰이 된다. ‘일요일’이라는 이름의 총재를 필두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된 무정부주의자 최고회의에서 당당히 ‘목요일’직으로 선출된 그는 매 순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힌다. 간단해 보이는 설정이지만 독자는 초반 몇 페이지를 넘기는 짧은 시간 안에, 앞으로 전개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가 탐정 소설보다 더 심한 반전을 거듭하리라는 추측을 하게 된다.
<목요일이었던 남자>의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이’, ‘필연적인’ 방향으로 진행된다. 독자들은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을 때 과연 몇 번의 반전에 깜짝 놀랐는지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꼽아보게 될 것이다. 그러고는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과 함께 ‘가장 재미있는 추리소설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G. K. 체스터턴을 꼽게 되리라.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3대 동안 부동산업을 이어온 아버지 에드워드 체스터턴과 스위스 출신의 어머니 마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예술이나 인형극과 같은 다양한 취미 활동을 하고, 자식들에게 충실했던 사람으로 그가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세인트폴 스쿨에 다닌 뒤 슬레이드 스쿨에서 미술을,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0센티미터가 넘는 큰 키의 성인이었지만 사춘기도 늦게 겪고 성인으로서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데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1899년 ‘스피커’라는 잡지사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그는 평생에 걸쳐 200여 편의 단편소설 및 4,000여 편의 기고문을 써낸 열정적인 문인이었다. 1910년까지의 그의 작품은 크게 3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분배주의자로서 신문 및 잡지에 발표한 방대한 양의 사회 비평문, 『찰스 디킨스』(1906) 등의 문학 비평문, 『성 토머스 아퀴나스』(1933) 등의 신학 관련 논문이 그것이다. 수많은 작품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브라운 신부의 결백』을 시작으로 1911년부터 1935년까지 모두 5권으로 출간된, 일명 ‘브라운 신부 시리즈’이다. 이 추리소설 연작은 20세기의 대소설가 보르헤스로부터 ‘에드거 앨런 포보다 뛰어난 추리소설가’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장편소설 『목요일이었던 남자』(1908) 역시 긴박감 넘치는 플롯과 반전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문학적으로도 풍부한 해석의 여지를 주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936년에 생애를 마칠 때까지 버나드 쇼와 웰즈 등 당대의 지성들과 긴밀한 문학적 교류를 나누었다.

역자 - 김성중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요일이었던 남자』에 관하여
헌시
목요일이었던 남자

작품해설 / 비관적인 시대의 환상적 낙관주의자
옮긴이 주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8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펭귄 클래식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