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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미래 상세페이지

과학 과학일반

의학의 미래

질병과 노화를 극복하는 첨단 의학의 진화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12,600(30%)
판매가12,600

책 소개

<의학의 미래> “인간은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가”

2030년 인류 역사를 뒤흔들 장수 혁명이 도래한다

노벨상 수상자, 세계적 기업의 CEO와 투자자들만 아는 디지털 의학의 비밀!

래리 페이지, 마크 저커버그, 사티아 나델라 등 디지털 혁명의 주역들과

연구자, 기업 경영인, 투자자, 생명공학자, 의학자, 윤리학자 등 150건 인터뷰!

★ 독일 아마존 예약판매 베스트셀러 1위 ★

★ 코로나 시대 투자 전망 필독서 ★

★ 베스트셀러 『구글의 미래』 토마스 슐츠의 신작 ★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그동안 수많은 혁신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과 두뇌는 진화의 굴레에 묶여 있었다. 과연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인류의 소망은 실현될 수 있을까? 이 물음에 답하고자 《슈피겔》 실리콘밸리 지사 편집장이자 미국 수석 특파원인 토마스 슐츠는 10년간 실리콘밸리 의학 연구소들을 끈질기게 취재했다.

2015년에 쓴 베스트셀러『구글의 미래』에서 IT 기업 구글의 미래 전략을 집요하게 파헤친 그는 이번 책에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유전자 조작, 3D프린터 등을 결합해 질병을 극복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디지털 의학 연구의 현장을 보여준다. 전 세계 최고의 두뇌와 천문학적 자금이 모인 실리콘밸리의 거물들, 각계 인사들과 진행한 150건의 인터뷰가 이 책의 바탕이다. 베일에 가려진 실리콘밸리 연구소의 풍경과 연구실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인류 역사상 가장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인간은 더 건강해지고, 더 영리해지고, 더 젊어질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심대하고 혁명적인 변화
인체의 모든 수수께끼가 풀린다

암을 완전히 정복하고, 세포를 프로그래밍하고, 인공기관을 배양하고, 뇌와 기계를 연결하고, 유전자를 조작하고, 버튼 하나를 눌러 병을 치료하고, 인간의 수명을 200세까지 연장한다니, 유토피아적 이상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분야를 막론하고 전문가, 연구자, 학자들은 혁명이 시작되었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인류가 기술화되고, 데이터에 기초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세계로 진입하면서, 질병 진단, 치료, 처방의 영역에서 더 건강하고 오래 살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디지털 의학은 인간을 컴퓨팅 과제로 여긴다. 질병과 죽음은 오류일 뿐이며, 이 오류를 바로잡으려 한다. 증상들을 빅데이터로 수집하고, 그 원인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며, 개별 환자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알고리즘에 따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예방 조치를 한다. 인간의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발전의 속도는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 것이다. 이미 유니콘 기업들은 유전학, 생물학, 로봇 공학, 빅데이터와 AI 등을 이용해 암과 알츠하이머를 정복하고 200세 시대를 열 수 있는 각종 신약과 기술을 임상 실험하는 단계에 있다. 머지않아 이러한 기술들이 상용화된다면 인류의 삶과 세상은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세포, DNA 정보원, 두뇌 모뎀, 인공 장기…
1만 년 인류 진화의 한계에 도전하는
인체 혁명 프로젝트의 실체!

이 책을 보면 미래의 의학이 우리가 사는 사회를 어떻게 바꿀지 알 수 있다. 우선 의료와 IT 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가능성이 열리고 있는 미래 의학 시장과 거대 IT 기업의 전략을 소개한다(1장_세포는 소프트웨어다). 나아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실리콘밸리의 핵심 투자자들이 왜 의료 시장 진출했는지와 그들의 전략도 소개한다(3장_데이터를 가진 자가 길을 연다). 최신 의학 연구의 동향도 다루고 있다. 디지털 도구의 잠재력으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열린 유전자 치료 기술을 소개한다(4장_분석하고 조작하고 정복하라). 또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정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암을 미래 의학이 극복할 수 있는지일 것이다. 지난 수십 년간 의사와 환자들이 희망을 걸고 있는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서 등장한 면역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도 소개하고 있다(5장_암이라는 괴물을 잡다).

SF를 연상케 하는 충격적인 연구들도 담겨 있다. 인공장기, 임플란트, 뇌 모뎀 등 인간의 신체를 보다 확장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술과(6장_인체를 부품으로 대체하다), 건강수명주의자와 영생주의자가 각각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여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려 하는지 소개한다(7장_200세 시대가 온다). 저자는 기자답게 기술의 발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지도 놓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보건 시스템에 가져올 변화와(2장_기계를 업고 도약하다), 새로운 도구들을 환자들에게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8장_당신의 주치의는 AI다).

이 변화는 인간의 정의를 완전히 바꾸어버릴 수 있다. 불치병이 정복되고 맞춤 아기가 가능해지는 시대, 장기를 갈아 끼우면서 인간이 200세 넘게 살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병과 노화의 개념은 어떻게 달라질 것이며, 보건 시스템은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부자가 젊음과 수명까지 독점하는 세상에서 법과 윤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정치, 경제, 사회, 그리고 인간 자체를 바꿔버릴 이 거대한 혁명 앞에서,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이 모든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을까”
암과 알츠하이머가 정복되고 영생을 누리는 시대
건강조차 부의 상징이 되어버릴 수 있다!

이 책에는 SF에 나올 법한 충격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것은 이 내용이 어떤 이들에게는 전혀 새롭지 않다는 것이다. 미래의 의학은 인류에게 진화의 방향을 스스로 개척할 기회를 열어주고 있지만, 중요한 논의는 모두 소수 엘리트가 독점하고 있다.

거대 IT 기업들이 만든 서비스와 플랫폼에 따라 우리 경제와 산업은 물론이고 개인의 삶도 재편된다. 이제 의사와 환자가 약을 다루는 방식도 혁명적으로 변화할 것이며 병원에서 치료받는 시대는 머지않아 끝날 것이다. AI 주치의는 당신의 건강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태어나기도 전에 유전자 치료를 시행하고, 장기는 부품처럼 대체하여 수명을 계속해서 연장할 수 있다.

문제는 변화가 심대한 만큼, 우리 삶의 질에도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 의학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없다면 젊음과 건강조차 부의 상징이 되어버릴 것이다. IT 기술과 의학이 융합하는 지금은 의학 개발의 황금기이며, 인류의 진화를 어떻게 결정하고 그 혜택을 나눌지 고민할 골든타임이다. 이 책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살 수 있을지,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의의 물꼬를 틔워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토마스 슐츠
독일 대표 시사지 《슈피겔(DER SPIEGEL)》의 실리콘밸리 지사 편집장이자 미국 수석 특파원이다. 1973년 태어나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풀브라이트(FULBRIGHT) 장학제도를 통해 하버드대학교에서 세계화를 연구했다. 2001년부터 《슈피겔》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뉴욕으로 건너간 뒤로 경제부 미국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로 거점을 옮겨 컴퓨터공학과 생명공학 등 첨단 기술 발전에 따르는 기회와 위험을 비롯해 디지털 혁명이 사회, 정치, 문화 전반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 최고의 르포와 보도에 수여하는 헨리-난넨상(HENRI-NANNEN-PREIS), 최고의 전문기자에게 주는 홀츠브링크상(HOLTZBRINCK-PREIS) 경제 부문,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구글의 미래 전략을 집요하게 취재해 2015년 펴낸 『구글의 미래(WAS GOOGLE WIRKLICH WILL)』는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의 주목과 극찬을 받았다.

역자 : 강영옥
덕성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에서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수학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물리학자의 은밀한 밤 생활』, 『자연의 비밀 네트워크』, 『과학자 갤러리』, 『웃기는 과학책』, 『손길이 닿는 순간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 『이게 다 뇌 때문이야』, 『노화, 그 오해와 진실』, 『슈뢰딩거의 고양이』, 『그녀는 괴테가, 그는 아인슈타인이 좋다고 말했다』, 『나는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다』, 『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 『상처 주지 않는 대화』, 『인플레이션』, 『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서문_디지털 의학의 시대가 열리다

1장_세포는 소프트웨어다
: 알츠하이머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디지털 생물학

2장_기계를 업고 도약하다
: 보건 시스템을 뒤바꿀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3장_데이터를 가진 자가 길을 연다
: 의료 시장에 뛰어든 IT 대기업들

4장_분석하고 조작하고 정복하라
: 더 우수한 인간을 만들기 위한 유전학의 도전

5장_암이라는 괴물을 잡다
: 의사와 환자들이 희망을 거는 새로운 암 치료법들

6장_인체를 부품으로 대체하다
: 치료의 영역을 확장하는 합성생물학의 시도들

7장_200세 시대가 온다
: 영생까지 꿈꾸는 실리콘밸리의 유토피아주의자들

8장_당신의 주치의는 AI다
: 개인화, 정밀화, 예방으로 전환하는 의학의 패러다임

9장_새로운 의학은 새로운 인간을 만든다
: 2030년 건강 혁명을 앞두고 우리가 당면한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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