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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말씀을 먹으면 살아난다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30%7,000
판매가7,000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작품 소개

<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말씀으로 살아내는 삶은 향기가 있다

사랑하는 딸을 먼저 보내고
커다란 슬픔 속에 있을 때 찾아온 큐티,
이제 나는 큐티 나눠 주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먹고 제가 살아났듯이
지금 고난으로 지친 분들이 저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말씀으로 다시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상 많은 슬픔 중 으뜸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슬픔일 것이다. 저자인 홍애경 집사는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잘 살아보려고 드라마 작가도 돼보고 한의사도 했다. 좋은 집에, 예쁜 두 딸에 성실한 남편까지 남들 보기에 부러울 것 없었다. 그러다 큰딸 제니퍼가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인생의 우상이던 딸 제니퍼는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 저자는 딸의 죽음으로 많이 울며 방황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괴로움 속에 살다 마지막으로 잡은 것이 큐티였다. 하나님은 광야로 저자를 인도하여 만나를 먹여 주셨고, 마른뼈 같던 저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나게 하셨다.
내가 살았으면 남도 살리는 게 진짜 큐티다. 하나님은 저자에게 복음과 삶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자식을 하늘나라로 먼저 보낸 부모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병상에서 전도하며, 말씀이 갈급한 자에게 만나 먹이는 사역을 하고 있다.


* 추천의 글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큐티의 축복을 매우 쉬운 방법으로 소개합니다. 모든 성도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귀한 지혜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큐티를 시작하는 성도만이 아니라 영적 매너리즘에 빠진 성도에게도 새로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재훈_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집사님을 보면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보내고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인생이 어떻게 천국 소망으로 반전의 삶을 살게 되는지를 보게 됩니다. 감상에 빠지면 인생은 절망이지만 묵상에 빠지면 인생은 소망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상준_양재 온누리교회 담당목사

홍 집사님은 그야말로 ‘상처 입은 치유자’입니다. 지난 아픔과 상처를 가슴속에 깊이 묻어 두고 있다면 홍 집사님을 통해 실제적인 위로를 받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처절하게 붙들고 묵상하며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았다면 살아날 수도, 살아갈 수도 없었던 한 여인의 믿음의 고백을 듣기 바랍니다.
박한수_제자광성교회 담임목사


저자 소개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에서 잘살아 보려고 드라마 작가도 돼보고 한의사도 했다. 좋은 집에, 예쁜 두 딸에 성실한 남편까지 남들 보기에 부러울 것 없었지만 큰딸 제니퍼가 결혼을 앞두고 암에 걸렸다는 소식에 삶이 송두리째 무너졌다.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라는 믿음의 고백을 남기고 주님 곁으로 떠난 딸 때문에 많이 울며 방황하고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러다 주님이 내려 주신 큐티 만나를 먹고 살아나게 되었다. 말씀은 마른뼈 같았던 저자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그를 살아나게 했다.
그 이후 저자는 아침에 눈만 뜨면 만나를 주우러 말씀의 밭에 나간다. 하나님은 저자에게 말씀이 깨달아지는 선물을 주셨으며 지나간 삶을 말씀으로 재해석해 주셨다. 이제 저자는 날마다 큐티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역을 하고 있다. 같은 아픔을 가진 이웃에게, 병원에서 위로를 기다리는 환자에게, 말씀이 갈급한 자에게 만나를 먹이고 있다.
저자는 경희대학교 피아노과와 미국 사우스베일로(South Baylo) 한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한의사로 일했다. 1996년 MBC 드라마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2015년 CGN TV “생명의 삶” 큐티 수기 공모전에서 당선되었다. 온누리교회 집사인 저자는 현재 한국에서 큐티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는 매일 생명의 떡을 줍는다

Part 1.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 하나님이 오셨다
1. 나도 아이를 하늘나라에 보낸 엄마예요
2. 누가 뭐라 해도 절대 주님을 떠나지 마요
3. 그때도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셨다
4. 딸이 내게 하나님이었다
5. 나는 유명한 한의사가 될 사람이에요
6. 엄마 미안해, 난 하나님 딸이야
7. 제니퍼가 가던 날 주님이 오셨다
•만나를 줍다

Part 2.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
1. 천국은 확실히 있다
2. 황량한 광야에 나 홀로 서 있었다
3. 가장 귀한 생일 선물을 받다
4. 처음으로 하나님의 아픔 때문에 울었다
5. 세상에 영원한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달았다
6. 매일 만나를 얻어먹으며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
•만나를 줍다

Part 3. 상처 입은 치유자로 부르셨다
1. 내가 살았으면 남도 살리는 게 진짜 큐티다
2.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라
3. 주님은 상처 입은 치유자로 사용하셨다
4. 주님께 중요한 것은 오직 잃어버린 한 영혼이다
5. 우리는 포기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신다
6. 예수님을 믿습니다. 아멘. 변옥순
7. 세상 영혼들을 위해 울기 원한다
8. 누가 너에게 명령하여 큐티하게 하였느냐
•만나를 줍다

Part 4.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
1. 주님이 큐티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다
2. 틀린 큐티는 없다
3. 큐티는 모든 걸 감사하게 하는 힘이 있다
4. 말씀은 읽을수록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한다
5. 말씀은 내 영혼을 소생시킨다
•만나를 줍다

에필로그 · 주님이 나를 낮추실 때가 큐티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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