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의식혁명
Price: 119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4.5 (28 reviews)
Author: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혁명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2013.11.18 전자책 출간
2011.09.02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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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0179127

ECN

의식혁명

작품 정보

‘의식 지도’의 창시자 데이비드 호킨스의 첫 저작을 백영미 역자가 원문에 충실한 번역으로 새롭게 소개한다. 우리 삶이 고통에 잠겨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우리는 늘 제대로 된 선택을 내리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에게는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을 구분하는 객관적 잣대가 없었고 영적 진실은 설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해 왔다. 호킨스 박사의 연구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바로 그렇게 무시당해 온 영적 진실을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여 설명했기 때문이다.

호킨스 박사는 우리의 몸이 해로운 자극에 노출되면 근육이 즉각 약해지는 현상에 주목했다. 이후 ‘근육테스트법’으로 발전한 이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우리 몸은 생명을 지지하는 것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호킨스 박사는 20년에 걸쳐, 모든 연령대와 성격 유형을 망라하는 각계각층의 피험자 수천 명에 대한 수백만 건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것이 바로, 영적 진실의 과학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을 알린 ‘의식 지도’였다.

호킨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성, 자발성, 사랑, 기쁨, 평화로 대표되는 힘을 따르느냐 무감정, 두려움, 욕망, 분노, 슬픔으로 표현되는 위력을 따르느냐에 따라 사회, 문화, 정치 분야에서 우리가 얻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이 둘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고 위력에 따라 행동할 때 우리의 삶은 폭력, 전쟁, 죽음으로 대표되는 부정적 에너지를 끌어들일 수밖에 없음을 이야기했다. 즉, 힘과 위력은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숨어 있는 결정자인 것이다.

작가

데이비드 호킨스

국적

미국

출생

1927년 6월 3일

사망

2012년 9월 19일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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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읽고 이해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 내용을 아는사람 일것임. 알고싶어 구매했는데 번역땜에 욕 나와요
Nom***
2021.07.24
번역 완전 엉터리.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지루함의 끝을 본다.
smo***
2020.04.06
호킨스박사의 첫번째 책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책은 어떤 카테고리에 분류되어야 할까? 영성? 과학? 인문? 종교?심리? 이 책이 처음 나왔을때 그의 이론을 지지하는 수많은 이들이 생겨났다. 책의 내용대로 라면 정말 인류역사에 있어서 대단한 발견이다. 이 세상에 있는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해 낼 수 있다니... 하지만 그를 비판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들이 강한 거부감을 느꼈던 것은 아마도 의식지도(다양한 의식수준 측정치)였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히 그것을 측정하는 도구(신체 운동학 테스트)에 대한 의구심 으로 이어졌다. 임상의학에서 효과는 있지만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의술이 수 도 없이 많다. (동양의 침술또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조롱받았지만 지금은 받아들이는 추세이다.) 그래서 그는 무신론자, 과학만능주의자, 회의론자나 비평가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그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의심과 인신공격 그리고 그의 연구가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종교계, 영적분야의 사람들도 그를 비판했다. 그의 책을 읽어보면 그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왜 그를 그렇게 비판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연구결과의 진실 여부를 떠나 세상은 진실이 알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따라서 그의 이론은 공공의 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랜 세월동안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고 추구하도록 만든 세계를 건방지게도(?) 모두 테스트하고 수치화시켜 놨기 때문이다. 직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이 대부분이지만 이해할수 없는 결과도 있었다. 특히 예민한 문제에 있어선 (종교문제,이데올로기)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다면 다수의 누군가에게는 분명히 위협적 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당신은 의식수준 200 이하이다”. 라고 한다면 당신은 겸허히 받아들이 겠는가? 당신이 다니는 유명한 교회의 목사가 의식수준 200이하라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당신이 열혈 지지하는 정치인이 의식수준 200이하라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그런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호킨스의 책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 논란들은 책을 제대로만 읽는다면 저절로 해소가 될 것이다.* 유독 호킨스 책을 트집 잡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열린 마음으로 읽어 보길 바란다. 호킨스의 책은 가슴으로 읽는 책이다. 인류에 대한 그의 깊은 사랑을 느껴보라. 대부분의 명상, 뉴에이지, 영성, 종교서적들은 개인적인 주제들을 주로 다룰뿐 세상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영적세계와 물질세계를 나름(?) 과학적이고 전체론적 관점으로 표현했다. 세상속의 다양한 문제들을 영성의 관점으로 표현하고 영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 그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더불어 “진실대 거짓”, “현대인의 의식지도”를 읽어나간다면 세상을 이해하는 스펙트럼이 넓어질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공존하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참 혼란스럽다. 나는 이 책이 그런 세상에게 이용당하고 휘둘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 나침반을 똥으로 보든 황금으로 보든 그것은 독자의 선택이다. (*호킨스 책은 놓아버림, 치유와회복 정도를 제외하고 읽기가 쉽지 않다. 번역자를 비판하는 논란이 있던데 이해하기 쉽게 의역을 할 수도 있었겠지만 최대한 원문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높은 의식수준에 관한 내용은 내용자체가 이해하기 쉽지않고 정확한 의미로 전달하고자 한자어로 번역된 것이 많아서 더 이해하기 힘든 듯하다.)
hhk***
2019.05.03
원문은 좋은거 알겠는데 번역을 왜 이따구로 해놨냐 진심 환불하고싶다 무슨 신실한 사이비추종자마냥 번역을 해놓음. 무슨말인지 못알아듣갯다
umk***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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