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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세계 상세페이지

열 번째 세계작품 소개

<열 번째 세계> "제 2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 가작 수상작인 이 책은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신화적 서술을 통해 판타지로 풀어냈다. 100년 동안 세계를 평화롭게 다스리던 여왕 키에르의 실종 이후, 갑자기 세상에 찾아든 10년간의 혼란을 무대로 하고 있다. 혼란의 와중에 여왕과 함께 사라진 여동생을 찾아 무작정 여행길에 뛰어든 한 청년와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부활와 소멸을 반복했던 한 남자의 기이한 여정을 통해 인류의 창조 전설과 인류의 불변성을 우화적으로 표현한다.

<추천평>
삶과 죽음이라는 고전적인 신화적 모티브를 알레로리적인 방식으로 적절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서영채 (문학 평론가)

작가는 작품을 통해 생성과 파멸, 삶과 우주적 결합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영도 (소설가)

글쓰기의 열정과 기술을 지녔다. 젊은 환상 소설 작가의 정진을 기대한다.
-복거일 (소설가)"


저자 프로필

김주영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환상문학웹진 거울
  • 데뷔 2000년 판타지 소설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 수상 제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수상
    제4회 SF어워드 장편부문 대상(시간 망명자)

2018.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주영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황금가지 문학상 수상작인 『열 번째 세계』를 비롯해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 , 『이카, 루즈』, 『여우와 둔갑설계도』 등의 장편소설과 단편집 『보름달 징크스』, 『이 밤의 끝은 아마도』 아동소설인 『공포의 과학 탐정단』 등을 출간하였다.
다섯 번째 장편소설인 『시간 망명자』에서 작가는 SF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미래세계를 구축하고, 그 문명 속에서 벌어질 법한 첨예한 갈등을 스릴러로 리얼하게 재구성해냈다.

목차

"아홉 번째 책의 닫히는 장
열리는 장

서장 백년화
1장 각성
2장 열 번째 세계 이야기
3장 이프델
4장 세의 산채
5장 청의 호수
6장 가까이 있는 것
7장 최초의 살인
8장 봉인의 해제
9장 경계
10장 적의 장

제2회 황금 드래곤 문학상 본심 평

11장 백의 장
12장 흑의 장
13장 청의 장
14장 기억
15장 완전한 기억
16장 마지막 선택

닫히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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