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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아스트랄 개그 크로스오버 단편집
대여권당 90일 4,800
소장종이책 정가13,800
전자책 정가30%9,600
판매가10%8,640

혜택 기간: 04.18.(목)~05.19.(일)


이 책의 키워드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작품 소개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세상에 이런 컨셉의 단편집은 없었다! 개그에 진심인 작가들이 뭉쳐 만든 장르 파괴 아스트랄 개그 단편집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서는 대머리 부장님의 비밀이 숨겨진 회사 창고, 오징어를 닮은 사람과 소개팅을 하게 된 여자, 목탁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치유음악계 아이돌, 모두가 자신이 먹은 것으로 변한 세계에서 인천 지하상가에 강림한 마계까지 당신의 상상력 지평선을 아득하게 넘어서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모든 작품들이 브릿G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으며 인기를 끌었으며, 수록작 중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는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E-IP 참여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 프로필

정재환

2021.07.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네버 체인지」, 「형사3이 죽었다」 등의 단편이 각각 황금가지와 안전가옥의 앤솔러지에 실렸다.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저자 소개

정재환
「네버 체인지」, 「형사3이 죽었다」 등의 단편이 각각 황금가지와 안전가옥의 앤솔러지에 실렸다.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한고요
글 쓰는 금융 자산 운용가. 시창작동인 반걸음의 일원. 선호보다 미지를 택하는 도전을 즐기면서 종종 낭패를 당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 보니 정말 어떻게든 살고 있다. 당신의 계좌가 늘 시뻘겋기를 기원한다.

강엄고아
마법이 난무하고 용이 횡행하는 세상을 꿈꾸며 여러 판타지 소설을 읽다가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토종 신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소설이 적은 데 대해 깊이 아쉬운 마음을 담고 직접 쓰기 시작했다.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한 토종 판타지 단편들과 SF 단편을 썼고, 현재는 토종 신과 괴물들을 최대한 많이 끌어내 보여 주자는 목표로 한국 판타지 장편을 집필 중이다. 얼마 전에 환상문학웹진 《거울》에 필진으로 합류했다.

그린레보
대학 졸업과 사회생활을 거쳐 현재 조상님과 나 자신의 유산으로 유유히 생활 중. 모 만화의 녹색머리 캐릭터를 존경해서 필명도 그 관련으로 지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캐릭터에게 누가 되는 짓을 한 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주술사들이 돌아가면서 싸우는 만화의 안대를 한 선생님 캐릭터를 존경하고 있다.

0
터벅터벅 동네 서점에 걸어가 스티븐 킹 전집을 사 모으던 아이가 자라 그 책을 출간한 출판사와 소설을 내게 되었다. 영상을 공부했으며 호러, SF, 코미디를 좋아한다. 계속 쓰고 싶다.

정도경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완전 폐지를 위해 지금도 싸우고 있다. 최근에는 휠체어가 탈 수 있는 저상버스 전면 도입을 위해 투쟁하다가 벌금 4400만 원 맞고 대표님들이 벌금 낼 돈 없으니 노역으로 때우겠다고 구치소 들어가셨는데 후원자들이 이틀만에 벌금 다 모아서 다다음날 풀려났다.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제정되지 않았고 차별금지법 제정연대는 차별금지법 제정 만인선언 영상을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다. 정도경은 데모도 하고 후원도 하고 오체투지도 하고 행진도 하고 소설도 쓴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손세정제도 쓴다. 판데믹으로 모두 다 힘들어졌고 그래서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를 존중받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 가열차게 싸워야만 한다.

사피엔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 후 화학 회사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진로를 바꿔 회계사로 일하다 육아로 전직했다. 책과 영화를 좋아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상상하곤 했으나 진지하게 소설을 쓰고 싶어진 건 조지 R. R. 마틴의 『얼음과 불의 노래』를 읽으면서, 과학소설을 쓰자고 마음먹은 건 대니얼 키스의 『앨저넌에게 꽃을』과 테드 창의 단편들을 읽고 나서였다. 본업에 매진하는 틈틈이 읽고 쓰며 작가의 꿈에 다가서고 있다.

삶이황천길
1992년생, 대학원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는 동안 조금씩, 꾸준하게 글 쓰는 것이 소소한 인생 목표.

유기농볼셰비키
예술학 석사.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고 로맨틱한 작품을 생산하며, 독자의 가슴 속에서 터져나갈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문학적 감동을 추구한다. SF와 역사 판타지를 주 장르로 삼고 있으며 안전가옥 앤솔러지 『편의점』(2020)에 실린 「창조와 비밀」이 데뷔작이다.

이경희
SF 소설가.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대표작으로는 『테세우스의 배』,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 「그날, 그곳에서」,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이 있다.

탱탱
인천에서 거주 중이며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목탁 솔로」가 첫 출간작이다.

목차

창고 7

오징어를 위하여 45

임여사의 수명 연장기 79

죽음에 이르는 병, 발기부전! 그대로 놔두시겠습니까? 113

당신이 평창입니다 153

생매장 여관의 기이奇異 167

You are what you eat 191

무한마계지하던전 217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 253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 277

목탁 솔로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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