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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   자기계발 인간관계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상처받지 않는 감정 조절법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20%11,200
판매가11,200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작품 소개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상대방의 감정표현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업무가 아닌 인간관계 속 감정 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맺는 거의 모든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 작용한다.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으로부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일일 뿐이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그 이면에 수많은 감정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기계발서이자, 하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북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이자 일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감정’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담긴 실용지침서이기도 하다.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한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커리어우먼으로 일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직장에서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표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유 없이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겁다면, 하루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고 싶다면 감정 관리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정은 단지 개인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상호 간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직장에서 당신이 힘든 이유는 일이 아니라 ‘감정’ 때문이다!”

왜 출근만 하면 짜증이 날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는 비결, 직장인을 위한 마법의 감정코칭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상대방의 감정표현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업무가 아닌 인간관계 속 감정 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맺는 거의 모든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 작용한다.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으로부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일일 뿐이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그 이면에 수많은 감정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기계발서이자, 하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북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이자 일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감정’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담긴 실용지침서이기도 하다.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한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커리어우먼으로 일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직장에서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표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유 없이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겁다면, 하루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고 싶다면 감정 관리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정은 단지 개인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상호 간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평소 직장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남녀 성별에 따른 감정 표현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직장에서는 되도록 개인적인 감정을 억누르며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감성지능(EQ)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원들 간에 감정 교류가 많을수록 소통이 원활해지고, 팀워크도 잘 발휘되며, 그에 따른 업무 성과도 훨씬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억제하거나 누르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직접 설문한 ‘직장에서의 감정 사건 조사’를 토대로, 직장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7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감정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일화를 중심으로,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분노, 두려움, 불안, 연민, 슬픔 등 일상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상황별로 감정을 다스리는 해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 유형의 사람인지 체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회복탄력성, 창조성으로 바꾸는 대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남녀 성별에 따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음을 뇌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밝혀냄으로써 직장 내 상사, 동료, 부하직원을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일 때, 남자는 상대방과 공격적으로 부딪히거나 화를 내버리고 훌훌 털어버리는 반면, 여자는 사회적인 유대관계나 주변을 의식하면서 참거나 화를 내고도 오래도록 후회한다는 것. 또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주 눈물을 보이는 것은, 신체 구조상 눈물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지 여성이 결코 나약하거나 이성적이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점도 일깨운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구성원들 간에 차이를 알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나는 어떤 감정 유형인가?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자기 감정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법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4가지 감정 유형을 제시한다. 각자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는지에 따라 분출형, 수용형, 신념형, 해결형으로 나눠볼 수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분출형
-스스로 창조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남들이 나를 따른다고 생각한다.
-타고난 에너지를 잘 발산해 어려운 상황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남들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자기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문제가 생기면, 직접 부딪혀 카타르시스를 느끼려고 한다.
-일이 잘못 풀리면, 주로 자기보다는 남에게 책임을 묻는다.
-자기 합리화가 뛰어나고, 성공은 실력보다 운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세심한 수용형
-스스로를 창의적이라거나 타고난 지도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거나 밀어붙이기보다는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지나칠 정도로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편이다.
-어느 쪽 편도 들지 않는 태도로 의견 충돌을 피하는 편이다.
-솔직하기보다는 외교술로 대응해야 한다고 믿는다.
-안 좋은 일이 터질 수 있다는 전제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원칙에 충실한 신념형
-스스로 타고난 지도자라 생각하지 않고, 소박하게 자기 삶에 만족한다.
-비교적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큰 원칙과 선, 대의명분을 중시한다.
-자기가 말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듣는 편이고, 위험을 감수하며 자기주장을 펼치지는 않는다.
-자기 일에 감사하고, 주어진 임무와 원칙에 충실한 편이다.
-자아가 강한 편이며, 직장에서의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여긴다.
-사회적 관계 안에서 회복탄력성을 발견하고 분위기를 원활히 만드는 데 일조한다.

주인의식이 강한 해결형
-스스로를 창의적인 사람이라 자부하고, 주인 의식에서 내면의 힘을 얻는다.
-자기 성찰에 뛰어나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
-거침없이 의견을 개진하며,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감정을 편안하게 표현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도 잘 관찰할 줄 안다.
-사회적 갈등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결론을 낸 뒤에는 후회하지 않는다.

다음 4가지 감정 유형 중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 자신의 감정 유형이 파악되었다면, 복잡한 업무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각 유형별 전략을 배워보자.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한 유형에만 속하지 않고, 두 가지 이상의 유형을 동시에 가진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평소 신념형이나 해결형처럼 행동하던 사람도 특정 업무를 할 때 분출형으로 바뀌기도 하는 등 유동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환경에 따라 우리 안에 여러 가지 감정 유형이 다양한 수준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실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합리적으로 들여다보고, 성별에 따른 차이를 인정하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과 실용적 조언을 제공한다.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에 따른 일상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는 요즘, 복잡하고 어려운 인간관계 속에서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름길을, 자기감정의 주인이 되는 해법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매우 흥미롭고 유용한 책이다. 저자는 실제적 경험, 과학적 연구, 실증적 자료를 통해 직장에서의 감정을 현실적으로 고찰한다. 분노, 두려움, 불안, 연민, 눈물의 역할은 무엇일까? 남녀의 성별에 따른 감정 표현은 또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은 감정이야말로 우리를 더 나은 직원, 상사, 그리고 인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 월터 아이작슨, CNN의 전 CEO, 《스티브 잡스》저자

앤 크리머는 깊이 있는 연구와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한 통찰력 있는 분석으로 왜 직장에서 감정이 중요한지 입증한다. 또한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직장에서 더 행복하고 효율적으로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누군가의 상사거나 직원이었던 적이 있다면 꼭 읽어야 한다. 당신의 업무 관계와 사무실 문화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을 것이다. - 그레첸 루빈, 《무조건 행복할 것》저자

이 책은 깊이 있는 연구와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분명 일 분야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흥미롭게 밝혀낸 고전으로 평가될 것이다. - 루안 브리젠딘, 의학박사, 《여자의 뇌》의 저자

이 책을 읽고 환호성을 올렸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속 감정 처리 문제에 대한 매우 실용적인 지침이 담겨 있다! - 크리스티안 노스럽, 의학박사,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의 저자


저자 프로필

앤 크리머 Anne Kreamer

  • 국적 미국
  • 학력 하버드대학교
  • 경력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마사 스튜어트 리빙(Martha Stewart Living) 칼럼니스트
    니켈로디언(Nickelodeon) 부사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임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Nickelodeon)?에서 부사장직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했다. 잡지 [스파이(Spy)] 창간에 기여했으며,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 [마사 스튜어트 리빙(Martha Stewart Living)]에서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저서로《백발이 되어가는 것(Going Gray)》이 있으며, [타임(Time)], [리얼 심플(Real Simple)], [여행과 레저(Travel + Leisure)], [모어(More)]에도 글을 실었다. 현재 작가인 남편, 두 딸과 함께 뉴욕 브루클린에서 살고 있다.
《사소한 감정이 나를 미치게 할 때》는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루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감성지능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장에서 되도록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히려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목차

1부 나를 미치게 하는 사소한 감정들
1. 내 진심을 몰라줄 때
2. 왜 감정이 중요한가
3. 분노는 전염병이다
4. 두려움에 관한 모든 것
5. 불안의 시대
6. 연민, 작은 도움으로 헤쳐나가기
7. 다 큰 여자도 운다

2부 피할 수 없는 감정의 벽을 넘어서
8.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
9.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10. 회복탄력성
11. 행복과 기쁨은 몰래 온다
12. 화성이든 금성이든 무슨 상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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