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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배워야 산다 : 금융시장 편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   경영/경제 경제일반

금융, 배워야 산다 : 금융시장 편

생각하는 금융, 지적인 시장분석
소장전자책 정가12,000
판매가12,000

금융, 배워야 산다 : 금융시장 편작품 소개

<금융, 배워야 산다 : 금융시장 편> 『금융, 배워야 산다』는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

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큰 시대
위기와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금융에서의 배움은 생존 전략이다”

서브프라임 사태로 촉발된 경제 불안성은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결과로 이어지면서 복잡성, 불확실성,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금융은 제조업과 달라 서비스의 내용이 눈에 보이지 않으며 결과는 시간이 지나서야 알 수 있다. 또한, 금융자산은 경제 변화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주식, 채권과 같은 자산 가격에 즉시 반영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이 계속 형태를 바꾸니 금융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생기게 마련이다. 게다가 알파고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은 금융의 지형도까지 바꾸고 있다. 국내 시장은 국내 시장이 고성장ㆍ고물가ㆍ고금리에서 저성장ㆍ저물가ㆍ저금리로 변화했다. 그에 따라 재테크의 패러다임은 저축에서 투자로 바꿔놓았다. 금융의 역할도 바뀌었다.
20세기까지 국내 금융업은 기업 대출을 통한 고도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제 생산자본주의는 소비자본주의로 변했다. 그사이 국내 금융 자산의 규모는 1980년 100조 원 수준에서 2010년에는 1경 원으로 100배 가까이 증가했고, 가계의 금융 자산 규모도 3000조 원을 넘어섰다. 금융업은 자산 관리를 통해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했다. 최근 10년간 금융업에 많은 일이 있었다. 은행에서는 펀드를, 증권에서는 보험을, 보험에서는 변액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가 발생하면서 큰 시련을 겪었다.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금융은 다시 한 번 변화해야 한다. 국내 제조업이 가격 경쟁에서 품질 경쟁으로 진화했듯, 이제 금융업도 ‘양’에서 ‘질’로 전환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그 근본적인 물음에 한 마디로 ‘배움’을 강조한다. 금융에서의 배움이란 생존이며, 선택이다.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금융에 대해 배우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특히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그리고 핀테크에서 인공지능까지 경제 복잡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시장은 어떻게 변하는지, 그에 맞게 어떤 옷을 입어야 하는지 조목조목 풀어낸 책이다.

저성장ㆍ저물가ㆍ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금융 프레임
금융은 과학이다!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저축 상품은 가입 자격이 다를 뿐, 금리나 기간 등의 조건이 유사해 금융 상품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나 투자 상품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크고 손실의 위험이 따른다.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열심히 시장을 분석하고 정보를 취합하지만 양은 많고 내용은 어렵다. 경제가 복잡하고 금융은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다. 이제 금융은 과학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더는 금융이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 바르게 나누고, 제대로 합하면 금융은 우리 삶에 유익한 도구가 될 것이다.
책은 크게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경제 프레임 갖기(1~5장)와 이렇게 마련한 프레임으로 실전 전략을 세우는 방법(6~10장)으로 구분된다. 1장 [경제와 금융의 시소 게임]에서는 금융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며, 금융 스스로 독자성을 갖게 된 이유와 배경을 살펴본다. 경기가 좋아 자산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자산이 올라 경기가 좋아지는 프레임 변화를 통해 금융시장을 좀 더 가깝게 느껴보는 장이 될 것이다. 2장 [인공지능과 금융의 미래]에서는 전 세계를 강타하며 등장한 알파고로 인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앞으로 우리의 삶과 금융은 어떻게 바뀔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보고 해법을 찾아본다. 3장 [자산시장 들여다보기]에서는 자본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교환 가치가 어떻게 발전해왔으며, 금융은 어떤 교환 가치를 사용하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실물시장인 부동산과 원자재, 금융시장인 주식, 채권, 외환은 어떻게 판단할지 그 특징과 분석법도 함께 알아본다. 4장 [투자의 시선과 시장 분석]에서는 자산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의 혜안을 바로 세워본다. 그리고 2013년 노벨 경제학상의 의미와 내용을 함께 분석하면서 전문가를 판단하는 기준에 관해서도 이야기함으로써 전망과 예측에 대한 각종 오해를 풀고, 올바른 전망을 위한 프레임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5장 [전문가 vs. 아마추어]에서는 금융 상품의 보수 체계를 통해 PB와 펀드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상품에 투자하면서 갖게 되는 궁금증도 함께 해결한다. 금융상품에 대해 좀 더 세밀히 살펴보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6장 [금융시장 예측력 키우기]에서는 경제 현상을 이해하는 핵심 지표들을 살펴본다. 시장 분석의 핵심 차원에 대해 알아보고, 금융 대가들의 어깨 위에서 금융을 좀 더 멀리 넓게 보게 될 것이다. 7장 [핵심 지표 제대로 읽기]에서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를 가려내는 법, 금융 정보는 어디서 찾고, 어떤 정보를 찾아야 하는지, 정보는 어떻게 분해해야 하고 또 통합해야 하는지 함께 알아본다. 8장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적정 계산법]에서는 적정 금리 수준과 적정 주가지수는 과연 얼마인지 알아본다. 적정 주가와 적정 금리 분석은 금융상품 선택의 1차 기준이 된다. 역사적인 가치측정기법을 통한 밸류에이션을 해본다. 가치 측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9장 [사이클 타고 자산시장 달리기]에서는 상승이 예상되는 자산과 하락이 예상되는 자산은 무엇인지, 미래를 대비하는 사이클 분석의 기준을 세워본다. 가치 측정이 1차 기준이라면 상승과 하락은 자산 선택의 2차 기준이다. 하지만 금융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사이클이 밸류에이션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10장 [시장 고수의 칼 다루기]에서는 시장 분석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천 방법들을 알아본다. 제대로 된 정보는 이익과 손실로 직결된다. 금융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시장을 보는 올바른 태도,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과 능력을 키워야 한다.

책 속으로

성장경제는 경제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생산자인 기업이 만들면 팔리는 생산 중심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고성장과 고물가가 특징으로 나타납니다. 금융도 자금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고금리의 시대입니다. 반면 성숙경제는 이미 경제 기반이 충분해 생산 중심의 시장이 소비 중심의 시장으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성장ㆍ저물가로 바뀌는 시대, 자금의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은 저금리의 시대입니다. 성장경제의 금융은 대출 같은 자금 조달이 중심이지만, 성숙경제의 금융은 자산 운용이 중요합니다. 성장경제 시대에는 금리가 높고 임금상승률도 높아 ‘열심히 일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였지만 성숙경제 시대인 지금은 저금리, 낮은 임금상승률로 인해 ‘돈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_24쪽 ㆍ [1장 경제와 금융의 시소 게임] 중에서

금융가에 성큼 다가온 미래의 일을 상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투자 천재들의 의사결정을 외우는 방법입니다. 마치 이세돌의 기보를 외우듯 벤저민 그레이엄ㆍ필립 피셔ㆍ워런 버핏ㆍ피터 린치ㆍ존 템플턴 등의 투자 방식과 의사결정의 데이터를 외우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세돌의 기보는 계량화가 쉽겠지만 투자 천재들의 비결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존하는 투자 천재들의 정보 처리를 입력한다고 해도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 없다면 판단에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_73쪽 ㆍ [2장 인공지능과 금융의 미래] 중에서

전문가는 투자를 운이나 재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의 절친한 동료이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인 찰리 멍거는 투자를 “폭넓은 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유기체적 지식 덩어리”로 정의했습니다. 투자를 잘하려면 경제ㆍ경영ㆍ금융의 중요한 개념 모형을 습득해야 합니다. 물리학ㆍ생물학ㆍ심리학ㆍ사회과학ㆍ철학ㆍ문학 등에서 빅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공하는 투자자는 새로운 생각에 자기 자신을 노출하는 지적 호기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여기에 자기만의 방식을 개발할 때 놀라운 창발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투자는 세상을 보는 지식과 지혜입니다. _129쪽 ㆍ [4장 투자의 시선과 시장 분석] 중에서

돈을 벌 기회가 열려 있고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왜 우리는 이를 제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지 못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요소에는 변수가 아주 많습니다. 경기ㆍ금리ㆍ환율ㆍ정부 정책ㆍ기업 실적ㆍ유동성ㆍ안전 자산 선호ㆍ파생상품 거래ㆍPERㆍ자사주 매입ㆍM&Aㆍ외국인 매매 동향……. 언제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방법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천재들의 어깨를 빌리는 겁니다. 뉴턴의 말을 잘 들어보면 느낌이 올 것입니다. “나는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에 멀리 볼 수 있었다.” 워런 버핏은 벤저민 그레이엄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았고, 스티브 잡스는 세상의 모든 미친 사람들의 ‘다른 생각Think Different’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투자 천재들의 어깨를 빌려 복잡한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보는 지혜를 발휘할 때입니다. _174쪽 ㆍ [6장 금융시장 예측력 키우기]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최일

저자 최일은 서울대학교 전산통계학과 재학 중에 “금융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는 꿈을 갖고 ㈜한국개발리스에 입사했다. 이후 시카고 연수를 통해 경제의 변화와 금융상품의 다양함에 놀라며, 금융 산업이 최고의 부가가치 산업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IMF를 겪으면서 선진금융과 금융전문가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자산운용을 통해 실무 능력을 쌓고 CFA(국제재무분석사) 차터를 취득한 후 Level 1, 2, 3의 전 단계를 교육하며 선진금융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이후 금융교육회사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연구하는 한편, 이화여대 재무설계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금융 교육의 저변을 넓힐 필요성을 느꼈다. 현재 ㈜이안금융교육의 대표이사로서 PB, IB,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전문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며, 많은 금융 전문 인력들의 스승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자 : 박경화

저자 박경화는 (주)동원증권 자산관리 PB 1세대로 활동하던 중 우연히 금융업 강연 기회가 생기면서 교육을 처음 접했다. 고객의 부를 증대시키는 ‘외재적 가치 기여’인 PB에서 교육을 통한 타인의 삶에 기여하는 ‘내재적 가치 기여’로 삶의 모토를 바꾸었다. 1위의 현직 PB가 교육 전문가로 변모하자 주변에서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자신의 철학을 쫓아 인재개발팀, 인사팀에서 금융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썼다. 이후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기업교육 전공)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성균관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등 주요대학에서 강의와 금융 멘토로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갔다. 현재는 (주)이안금융교육 교육팀장으로 금융의 기여와 가치를 강의하며 금융 전문 교육자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글

1부 프레임
1장 경제와 금융의 시소 게임
산업의 성장과 금융 시스템│돈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시대│정책과 금융시장의 관계
2장 인공지능과 금융의 미래
IT 혁명과 금융 생존 전략│금융, 인공지능을 만나다│로보 시대, 자본주의와 금융
3장 자산시장 들여다보기
금융의 교환 가치와 희소성│자산시장도 진화한다│자산별로 분석한 투자 프레임(부동산,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4장 투자의 시선과 시장 분석
투자를 바라보는 두 시선│투자는 세상을 보는 지혜│오랜 논쟁의 종결
5장 전문가 vs. 아마추어
왜 보수가 높다고 생각할까?│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결정적 순간, 최선의 선택

2부 선택
6장 금융시장 예측력 키우기
자신을 믿는 시장 분석법│핵심 지표의 진선미 선발│금융시장의 노스트라다무스
7장 핵심 지표 제대로 읽기
경제 데이터 4가지만 알자│스마트지수 높이기│금융 상품, 나눠보고 쪼개보고
8장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적정 계산법
한ㆍ중ㆍ미 경제성장과 주가 상승률│합리적인 결정과 전망│적정 지수 계산법
9장 사이클 타고 자산시장 달리기
변동성을 이기는 사이클 분석│워런 버핏의 라이딩│사이클 타고 자산시장 정하기
10장 시장 고수의 칼 다루기
칼 다루기 전 마음가짐│칼 다루는 방법│칼 가는 비법

부록 by 만화가 김대진

추천사

이흥모(금융결제원장)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금융 관련 책은 어려운 이론을 다룬 전문 서적이 아니면 재테크 서적의 두 부류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론과 실전을 모두 포괄하는 《금융, 배워야 산다》는 금융업 종사자뿐 아니라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의 이론적 토대를 다양하고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금융 투자라는 실전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전 한국은행 부총재)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금융이야말로 선택의 영역’이라는데, 그 선택이 과연 과학의 영역인지 예술의 영역인지를 두고 끝 모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나는, 물론 투자할 돈도 없지만, PB나 펀드매니저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일과 박경화 두 장안의 고수가 쓴 이 책을 읽으며 홀연 나도 투자할 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졌다. 저자들은 복잡성의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변동성이 큰 시대, 그리고 마이너스 금리 시대라서 금융을 배워야 산다고 강조한다. 나는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다. ‘트럼프의 시대’라서 반드시 배워야 살 것 같다. 그에게 돈은 그리 큰 자극이 아니란다. 진짜 흥분은 게임을 하는 데서 느낀단다. 이제 곧 그가 세계를 상대로 거침없는 금융 게임을 벌일 것이다. 배워야 산다. 국가도, 기업도, 개인도. (《다윈 지능》 저자)

황영석(IBK기업은행 부행장)

금융에서 배움이란 게을리 할 수 없는 생존 전략이다. 배워야 산다. 또 준비해야 산다. 금융 미래에 대한 통찰과 금융 전문가가 되기 위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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