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05.07.05.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9.9MB
- 약 6만 자
- ISBN
- 9788953316331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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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집> 사람은 어떻게 신을 섬기며 바르게 살아야 하는가 이 책에 실려 있는 톨스토이의 작품들은 우리에게 참된 사랑을 베풀고,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한 위대한 문학가 톨스토이의 정신을 가르쳐 줍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사는 법' 이 책은 여러분에게 톨스토이의 소중한 교훈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저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evich Tolstoi)
1828년 8월 러시아 남부 야스나야 뽈랴나 영지에서 귀족가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6세 때 까잔 대학에 입학했으나 삼년 만에 중퇴하고, 1851년 형과 함께 깝까스로 가서 자원입대했다. 이 당시에 '자전적 삼부작'(1852~56)과 '쎄바스또뽈 연작'(1855~56)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농민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똘스또이는 1859년 농민학교를 세웠다. 1862년 쏘피야 안드레예브나 베르스와 결혼한 후, 대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까레니나](1877)를 차례로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다. 사십대 후반 정신적 위기를 겪으며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 문제에 천착하면서 작품세계의 분수령이 되는 [참회록](1879)을 내놓았고, 정치, 사회, 종교, 사상적 문제들에 관해 계속해서 저술하고 활동했다. 종교 문제로 러시아 정교회에서 파문당하고 러시아 정부와도 문제가 있었으나, 중편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과 [크로이처 쏘나타](1889)를 통해 깊은 문학적 성취를 보여주었으며, 말년까지도 [예술론](1898)과 [부활](1899) 등을 발표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자신의 신념과 삶 사이의 괴리에 대한 자괴감에 빠져 있던 똘스또이는 집을 떠난 지 열흘 만에 작은 간이역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유언에 따라 야스나야 뽈랴나 자까스 숲에 영면했다.
편자 - 신동일
2년간의 표류기 등
그림 - 박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프리랜서 그림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무엇을 하지] [행복한 왕자] [미운 아기 오리] [톨스토이 단편집] [Happy New Year!] [The Three Little Pigs] 등이 있습니다.
추천의 글
세 가지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두 노인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달걀만 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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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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