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7.09.05. 전자책 출간
- 2017.08.15. 종이책 출간
- 파일 정보
- 43.3MB
- 196쪽
- ISB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월간 낚시21 2017년 9월호 (월간)> 계절별로 낚시 강좌를 소개하고 국내 유명 낚시터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대표 낚시 전문 월간지
독자엽서
눈에 띄는 신상품
피싱뉴스
루어낚시
부산 | 용호동 앞바다에서 즐기는 쫄깃한 밤낚시
제주 | 한여름 밤에 즐기는 피서낚시? 아니, ‘꿀 낚시’
HOT SEASON | 여름 폭염보다 더 뜨거운 ‘문어열풍’ 고흥 여자만 초입에서 킬로그램 급 쑥쑥
제1회 강원산업 파로스 컵 문어 선상낚시대회 | 당당한 장르낚시로 자리 잡은 첫 메이저 대회 이문형 선수, 초대 챔피언에 등극
BIG GAME SEASON | 덕적도 농어루어낚시 바다안개 걷히면 솟아오르는 은빛 무지개
시즌 브리핑 | 전갱이 루어낚시 예년 보다 늦은 시즌, 그 대안은 포인트 개발
opinion | 그래도 굳이 보트를 사겠다는 당신에게 입문용 낚시보트는 일단 무동력으로
포인트 개척 | 강릉 방파제·해수욕장 등 해안 곳곳이 그야말로 광어밭
박경익 프로의 KNOT in NOTE | ⑧ DOUBLE UNI KNOT 가장 쉽고 널리 쓰이는 줄 연결법
강호형의 Take a walk with BASS | Las Vegas Mid Lake(라스베이거스 미드 레이크)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그리고 깨달음
시즌 브리핑 | 쏘가리 미노잉 비가 내린 직후, 용존산소량이 많은 곳을 찾아라
토종붕어·떡붕어
소류지 탐사 | 함평 송산소류지 잔챙이부터 월척급까지 그림 좋은 청정 자연지
One Hit Wonder | 곡성 구성지 새벽 4시 단 한 번의 찌올림, 철갑붕어 4짜 “쾅~!”
周遊天下 붕어낚시 | 사천 묵곡지 한여름 월척은 수심 깊은 계곡지에 숨어있다
테마가 있는 붕어낚시 | 남원 일대지 “핑~ 핑~!” 세상 어떤 오케스트라가 이보다 훌륭한 연주를 할까?
오름수위 | 곡성 흑석지 폭염 끝에 쏟아진 단비, 마릿수 월척을 몰고 왔다
붕어 만화경 장맛비가 뭐 어때서?” 라며 호기롭게 나섰는데…
시마노 인스트럭터 송순성의 In To The HERA | 고수온기 떡밥 브랜딩과 채비 전략 두 가지 포테이토 낚시 & 양당고 초친낚시
전경주의 HERA FISHING Level Up Project | 떡붕어의 결계심이 극에 달해 있을 때 일정한 템포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낚시를 하자
2017 제10회 다이와 HERA MASTERS 예선 2전 | 지경욱 선수, 전체 1위로 최종 결승 진출 한국대회 결승진출자 24명 모두 선발
바다낚시
PIN POINT LESSON | 어신찌만 쳐다보다 눈 빠질라 벵에돔 입질을 보는 네 가지 방법
GUIDE | 방파제 공략의 ABC 안전 확보가 첫째, 그 다음이 포인트다
사람·월간낚시21
재미있는 수산물 이야기 | 병어가 아닌 것이 병어 행세를…?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병어돔’은 중국산 ‘폼파노’
꾼의 레시피 | 맛깔 나는 한치 회 & 숙회 반투명 하얀 속살, 여름 바다가 씹힌다
애독자 퀴즈상품 안내
8월호 퀴즈 당첨자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개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월간 낚시21 2017년 9월호 (월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