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0.11.30.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9.4MB
- 100쪽
- ISBN
- -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시사저널 2020년 12월 1624호 (주간)> '시사저널'은 1989년 10월20일 창간해 국내 최고의 발행 부수, 최다 정기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정통 종합시사주간지입니다.
커버스토리
모두가 패자인 진흙탕 싸움 秋, 시종일관 ‘尹 찍어내기’에 집착 ‘검찰 개혁’ 명분마저 잃나
질주하는 추미애, 브레이크가 없다
특집Ⅰ
정경두 전 국방장관, 사용처 알 수 없고 휴일에도 사용
업무추진비가 알려주는 장관들의 ‘단골 맛집’
포토뉴스
미국 바이든 등장, 견제하는 중국
정치
유창선의 시시비비_친문 “차기 대통령도 우리 손으로”
한반도
바이든 등장에 계속되는 김정은 침묵의 비밀
사회
한국환경공단의 수상한 ‘사업비 과다 지출’ 논란
인천시, 쓰레기 독립의 ‘신호탄’ 쐈다
특집Ⅱ
‘한국의 해리스’ 가능할까… 여성 광역단체장 도전 막후
여성 정치인들 “우린 깍두기로 껴주거나, 아니면 말고”
“여성 정치의 ‘확대’보다는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연재만화
홍승우의 라떼부장
특집Ⅲ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까지 ‘개인 면역‘ 유지법
[르포] “전남대병원이 폐쇄되다니” 호남 지역 패닉
Life&Health
강재헌의 생생건강_지방 함량 높은 어묵 건강하게 먹는 법
따듯한 동물사전_반려동물 혈액검사는 무엇을 말해 줄까
특집Ⅳ
내년 증시 테마, ‘BBIG→BIGS’로 바뀐다
2000만원 돌파한 비트코인, 잘나가는 네 가지 이유
코로나 백신 개발되면 ‘언택트株’ 지고 ‘콘택트株’ 뜬다?
경제
[단독] 한국 롯데 제쳐두고 일본에서 신격호 평전 출간된 이유
출범하자마자 세무조사 ‘융단폭격’…김대지號에 떠는 재계
코로나 사태에도 편의점 해외 진출은 ‘이상 無’
최준영의 경제 바로읽기_재생 에너지와 원전의 조화 가능하다
[재테크_창업] 포항 덮죽집 브랜드 도용 사건이 던진 메시지
이형석의 미러링과 모델링_어느 플로리스트를 통해 본 자영업의 미래
국제
‘백신 외교’ 조급증에 무리수 두는 중국
‘박사 우대’ 독일 정치가 낳은 표절 논란
기후위기가 불러 온 피렌체 식탁의 변화
Enter Culture
Issue_“판소리가 세계를 홀렸다” 이날치 신드롬 폭발
Interview_‘성식영’으로 제2 전성기 누리는 성시경
Book_정호재의 《아시아 시대는 케이팝처럼 온다》
스포츠
‘데이터 야구’ NC 다이노스는 다 계획이 있었다
그토록 갈망해 왔던 ‘포스트 박태환’ 드디어 떴다
한강로에서
독자위원 리뷰·시끌시끌SNS
이공명의 시사TOON·DATA NEWS·KEYWORD
독자사은대잔치 당첨자 발표
시론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시사저널 2020년 12월 1624호 (주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