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22.04.03.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15.2MB
- 100쪽
- ISBN
- -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시사저널 2022년 04월 1694호 (주간)> '시사저널'은 1989년 10월20일 창간해 국내 최고의 발행 부수, 최다 정기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정통 종합시사주간지입니다.
커버스토리
김정은, 자신과 트럼프 사이 끼어들려 는문 대통령 성가시게 생각, 단독 김정은-트럼프 오간 친서 27통 정밀분석
북한 ICBM 기술, 어디까지 왔나?
특집 Ⅰ 윤석열 시대, ‘경제통-통합형-前 의원’이 선두에 선다
김황식 인터뷰 “尹 당선인, 민주당 인사도 장관에 임명해야”
특집 Ⅱ 팬슈머, 기업 브랜드를 키우다
롯데는 왜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에 800억원 투자했나
세상에 없던 아이디어를 산다…크라우드펀딩 활용법 A to Z
포토뉴스
다시, 홍대는 ‘코로나 이전으로’
정치
시사저널 여론조사 MB 사면, 찬성 39.4% vs 반대 57.8%
배종찬의 민심풍향계 尹도 文도 전적으로 소통·협치·통합에 달렸다
민주당 주류 교체, 8월에 승부 갈린다
쓴소리 곧은 소리 민주당이 나아갈 길
사회
문재인-이재명 수사 vs 윤석열 특검-검수완박
삼성 강타한 재계 사정, 어디까지 뻗칠까
北 피살 공무원 유가족 “文의 대북 퍼주기 정책은 거짓”
배정원의 핫한 시대 우리는 장애인들을 ‘문명적’으로 대하고 있는가
Life&Health
봄철에 주의해야 할 3대 질환은?
강재헌의 생생건강 갑자기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진다면…
스토리 오브 와인 미국 대통령의 와인 ‘보리우 빈야드’
연재만화
홍승우의 라떼부장
경제
우크라이나 기부는 해야겠는데…둘로 갈라진 재계
한·미 동맹 강화 드라이브, 韓 기업에 훈풍 몰고올까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산업은행 내려보낸다고 균형발전 이뤄낼까
재테크_연금 내 퇴직연금 이대로 괜찮나
국제
푸틴의 기만술이든 시간벌기든, 한계상황 온 건 분명
푸틴은 우크라이나 정보전쟁에서도 유럽에 밀렸다
Enter Culture
Issue 서태지 데뷔 30년, K팝에 남긴 자취
Interview 유연석 “글로벌 여배우와 호흡, 경험과 대화로 맞춰”
Movie 《파친코》는 애플tV+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을까
Book “한국, 인구 통계로 보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 도달”
Play 동물권 관심 커지면서 공연 문화도 변화 바람
Sports
벤투호, 손흥민 외 더 확실한 득점원이 절실하다
LPGA, 최혜진·안나린 있으니 ‘신인왕 탈환’은 떼놓은 당상?
한강로에서
독자위원 리뷰
김회룡의 시사TOON·DATA NEWS·KEYWORD
시론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시사저널 2022년 04월 1694호 (주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