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월간 Travie 2022년 12월호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월간 Travie 2022년 12월호작품 소개

<월간 Travie 2022년 12월호> 국내외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련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앞서가는 여행 전문 매거진


이 책의 시리즈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목차

Travel + Vie
Editor’s Letter
Cover 우리 안의 베니스
Travelship <트래비>만의 뉴스 읽기
Advertorial 좋은 여행이 멋진 여행 !
Editor’s Choice 발품 팔아 찾아낸 대구 맛집 5
Special Story
이탈리아 쇼핑 로드
Bali THE ONLY PLACE TO BE
발리의 신상, 주메이라 발리를 다녀왔다. 여행의 취향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이곳이라 가능한 휴식에 대하여.
Phu Quoc 푸꾸옥에서 보낸 유유자적한 나날
베트남의 숨은 낙원 푸꾸옥에서 진득한 여유를 찾았다. 크라운 플라자 푸꾸옥 스타베이에서의 평화로운 날들.
인천 하루에 섬 하나, 고립의 자유
2박 3일. 하루에 섬 하나를 여행했다. 승봉도와 자월도. 철저히 고립되었는데, 그래서 자유로웠다. 인천의 섬을 여행했다
강화도 석모도, 한 해의 마침표 같은
강화도 석모도로 떠났다. 그곳에서 여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자연의 숨, 석불 좌상의 웅장함, 노천탕의 따스함으로 물든 날.
고양 고양을 더 특별하게, 행주
‘행주’가 붙은 고양은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든다. ‘행주’가 붙은 고양의 공간을 탐닉했다.
강진 실하게 가을이 무르익은 곳, 강진
강진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만난 올해의 마지막 가을 끝. 한 발짝 다가간 강진의 자연은 조용한 위로를 건넸다.
Taiwan Essay 939일간의 기다림
타이완이 열렸다. 무려 939일간 기다려 왔던 순간이다. 여전하고도 낯선 10월의 타이완에 대하여, 기억을 전한다.
Essay 여행자 선언
이 선언은 엔데믹 여행 재개 원년 2022년을 축복하는 여행자 선언이다. 이우석 소장이 ‘여행자’에게 전하는 선언.
Gallery 雪國 홋카이도
지독히도 하얀 세상이었다. 하얀 입김, 하얀 나무, 하얀 세상. 차를 타고 달리며 마주한 홋카이도의 겨울.
Feature 2022년 사가현 여행 백서
시간이 지나면 뭐든 변한다. 사가현도 변했다. 그래서 <트래비>가 정리했다. 2022년 사가현 여행 백서.
Island 지구의 극치, 조도
전남 진도군 조도면은 우리나라 면 단위 행정구역 중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곳이다. 그 많은 섬 중 최고를 여행했다.

Besides
News 컬처·북·프로덕트
Gift 정기구독자 선물
Review <트래비> 2022년 11월호 리뷰
Talk Back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