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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1食 1일 1식 상세페이지

건강/다이어트 건강 ,   건강/다이어트 다이어트/운동/스포츠

1日 1食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
소장종이책 정가16,800
전자책 정가30%11,760
판매가11,760

1日 1食 1일 1식작품 소개

<1日 1食 1일 1식> 꼬르륵’ 소리는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장수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라!

최근 고령화가 급격히 활발해지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기""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책은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많은 화제를 일으켰으며, 장수하기 위해 하루에 한 끼를 먹으라고 권고한다. 의학박사인 저자는 '나구모식 건강법'을 전파하며 '하루에 한 끼'를 먹는 식습관의 힘을 보여준다. ""공복으로 아픈 곳이 치유된다. 그리고 여성들에겐 건강한 다이어트가 된다. 또한, 피부 나이가 점점 젊어지는 재생효과가 나타난다."" 일반인들이라면 누구가 막연하게 공복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깨는 주장이었다.

저자가 지난 10년 동안 몸소 체험했던 1일 1식의 결과는 최근 발견된 장수 유전자 '시르투인 유전자'가 식사량을 40퍼센트 줄이면 수명이 1.5배 늘어난다는 영국 노화 연구진의 통계와 같다. 이 책에서는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왜 건강에 필수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지,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하루 한 끼'를 구성해야 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한다. 더불어 의학적 · 과학적 · 체계적인 공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저술했다.

""피부가 젊고 깨끗하며 허리가 잘록할 것"". '하루 한 끼' 식생활이 지향하는 저자의 최종 목표이다. 이 목표는 저자만의 목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기도 하다. 단순히 '공복'을 권하지는 않는다. 공복 속에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건강에 대한 '일반 상식'을 깨고 새로운 건강 관리법과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하루 한 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자연의 순리와 자기관리,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루 세 끼 식사는 우리 몸에 독(毒!)이다!
우리 몸이 원하는 가장 최적의 식사법, 1일 1식

오늘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은 몸이 찌뿌드드한 상태로 일어나서 헐레벌떡 아침을 먹거나 아니면 굶은 채로 출근길에 오른다. 그러고는 12시가 되면 점심을 먹고 나서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회식이 있는 날에는 삼겹살과 함께 소주나 맥주를 곁들이며 하루를 마친다. 설령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 끼니때가 되면 배를 채우며 과잉섭취를 하고 있다. 이러한 생활을 매일같이 하다 보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밖에 없다. 과거에는 성인병이라 했던 당뇨병·고혈압·위장병·뇌졸중·암 등을 지금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고 하여 ‘생활습관병’이라고 하는데, 이 생활습관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식습관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루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일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굳게 믿어왔으며 굶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최근 이 같은 상식에 반하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에서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역설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다.”라고 단언한다. 오히려 저자는 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몸이 젊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10여 년 동안 ‘1일 1식’을 실천해온 저자는 자신의 체험과 의학적 근거를 통해 ‘1일 1식’이야말로 우리 몸에 맞는 최적의 식사법임을 최초로 밝힌다.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
공복의 효과를 최초로 밝힌 획기적인 건강서

최근 영국 노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쥐의 음식물 섭취량을 40% 줄였더니 수명이 20~30%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쥐의 20~30% 늘어난 수명은 인간의 삶으로 치면 20년에 해당한다고 한다. 예로부터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었다.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현대 의학도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는데, 그 강력한 증거가 바로 시르투인 유전자다. 장수 유전자인 시르투인 유전자는 수명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을 동시에 막아주는 기능에도 관여하고 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력을 담당하는 장수 유전자가 작동하기 위한 조건이 바로 ‘공복’이다.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은 것은 100년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전에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살아왔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에 처하지 않으면 생명력 유전자는 작동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픈 곳을 치유하고,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되고, 피부 나이까지 젊어지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가 반드시 필요하며 적절한 공복 상태를 유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1일 1식’이다. 실제로 10년 전부터 ‘1일 1식’ 생활을 해온 저자는 57세의 나이에도 혈관 나이가 23세에 불과하고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로 공복의 효과를 몸소 증명해 보이고 있다. ‘1일 1식’이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인체 세포가 52일 간격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처음 52일 동안 실행하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체취가 없어지면서 몸이 살아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세계 최장수국 일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50만 부 판매 돌파!
쉽다! 누구나 할 수 있다! 효과적이다!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어렵지 않다. 보통의 건강서와 달리 금주와 운동을 권하지 않으며, 엄격하게 하루 한 끼만을 고집하지도 않는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여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는 것이 나구모식 건강법이다. 처음 ‘1일 1식’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하루 한 끼만 먹고 살아?’ ‘먹는 즐거움은 포기 못 해.’ 했던 사람들도 책을 읽으면서 모든 것이 공급 과잉인 시대에 먹을거리 역시 과잉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30대 중반을 넘어가며 하루하루 몸이 다르다고 느끼는 남성들, 다이어트가 인생의 숙제가 되어버린 여성들에게 건강한 몸과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프로필

나구모 요시노리 南雲吉則

  • 국적 일본
  • 출생 1955년
  • 학력 1981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학사
  • 경력 긴키대학 의학 강사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중국 다롄대학 객원교수
    나구모 클리닉 대표
  • 링크 공식 사이트블로그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나구모 요시노리
南雲吉則
의학 박사이며,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에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같은 해에 도쿄 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성형외과에 입국했다. 암 연구회 부속병원 의과의,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제1외과 유선외래의장을 역임했으며, 1990년에 의료법인 사단 나구모회 나구모 클리닉을 개설했다. 현재 암 연구회 이사장 겸 나구모 클리닉 원장으로,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외과학 제1강좌 비상근 강사와 긴키대학교 의학부 셩형외과 비상근 강사, 한국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 중국 다롄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러 텔레비젼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역 : 양영철
일본 도키와대학 커뮤니케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 드폴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다년간 번역 업무에 종사해왔다. 현재 PLS 에이전시 대표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화내지 않는 연습》《서른다섯, 지금 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는 87가지》《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이야기》《나이테 경영, 오래 가려면 천천히 가라》《CEO를 꿈꾸는 팀장의 조건》《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시리즈》《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당신도 때로는 미칠 필요가 있다》《신화가 된 전설적인 서비스》《도요타식 최강의 사원 만들기》《기획서·제안서 작성법》《리포트·보고서 작성법》《성공노트술》《워렌 베니스의 리더십 원칙》《뇌 맵핑 마인드》《신화가 된 사람들》《폭정의 역사》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공복이 되면 장수 유전자가 발동한다!

1
덜 먹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을까?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생명력 유전자를 얻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이유
세포를 회복시키는 시르투인 유전자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다
배부름에 적응하지 못하는 몸
당뇨병은 인류 진화의 증거인가
당뇨병에 걸리면 살이 빠지는 진짜 이유
위험이 닥치면 뇌세포도 활성화된다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
필요 이상으로 비축되고 있는 내장지방
비만이 수명을 줄이는 진짜 이유
‘하루 한 끼’ 식생활은 궁극의 건강법이다

2
누구나 할 수 있는 1일 1식 습관
식사량을 쉽게 줄이는 1즙 1채 다이어트
무리 없이 하루 한 끼 식생활로 바꾸려면
하루 중 언제 먹는 것이 좋을까
하루 한 끼라면 무엇을 먹어도 좋다
뱃속에서 꼬르륵 하고 울리는 것을 즐겨라
공복에 차나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
하루 한 끼만 먹는데 영양 상태가 괜찮을까
통째로 완전식품을 섭취한다
채소에 버릴 부분은 없다
세계가 주목하는 전통식
통째로 먹는 식문화로 돌아가야 한다
청어의 지방은 왜 몸에 좋은가
정말로 하루에 30가지 음식을 먹어야 할까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한 4가지 조건
설탕의 과도한 섭취는 수명을 줄인다
동물은 사냥감에 소금을 뿌려 먹지 않는다
‘건강에 좋은 소금’은 없다
칼슘은 ‘걷기’로 보충한다
건강은 곧 아름다움이다

3
1일 1식 생활로 몸이 달라진다
하루 한 끼 식생활의 하루 흐름
꼬르륵 하고 배가 울리는 비밀과 그 효능
한 끼를 먹는 순간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된다
체중 감량 +α 효과

4
1일 1식 생활을 습관화하자
밥을 먹었으면 곧바로 자라
젊음을 가져다주는 ‘골든타임’
동면이 끝난 곰은 어떻게 곧바로 일어설 수 있을까
체내 시계는 아침 햇살에 초기화된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요령
아침에 일어나서 꼭 물을 마실 필요는 없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하지 않는다
종아리와 등근육이 ‘혈액펌프’가 된다
3분 만에 만 보 걷기 효과
휴간일은 필요하지 않다
디저트와 술은 비싼 걸로 조금만
몸을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는 것도 ‘냉증’의 원인이 된다
체온을 높인다고 면역력은 높아지지 않는다
열이 나면 옷을 얇게 입어라

5
자연의 순리에 따르며 살자
싫은 일에 좋은 일을 끼워넣자
화분증에는 구강호흡이 효과적이다
스위치를 분명히 켜고 끈다
곧바로 잠들 수 있는 마법의 주문
틀에 박힌 생활의 위대함
파트너나 애완동물과 함께하면 오래 산다
동물은 무익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 없는’ 생활을 하자
포식을 멈춰야 한다
우리가 1일 1식을 실천하는 의미
생활습관을 바로잡으면 건강은 저절로 온다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자

에필로그 - 매끈한 피부와 잘록한 허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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