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상세페이지

자기계발 성공/삶의자세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기댈 곳이 사라진 당신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구매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10,500(30%)
판매가10,500

책 소개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12만 베스트셀러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한성희 박사가
책임은 무거워지고 기댈 곳은 사라진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겉은 어른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사는 것이 서툴고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3040세대는 지금껏 열심히 달려온 것에 비해 손에 쥔 것이 별로 없다는 허탈감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막막함에 방황한다.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로 어른이 되어 독립하려는 2030세대를 응원하고 위로해주었던 정신분석 전문의 한성희 박사가 이번에는 인생의 중간쯤에 도달해 책임은 더욱 무거워지고 기댈 곳은 사라진 3040세대에게 힘이 되어줄 귀한 삶의 조언들을 전한다.


출판사 서평

12만 독자를 감동시킨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한성희 박사의 두 번째 에세이

이 책은 대한민국 모든 딸들의 오늘을 위로하고 응원해준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로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정신분석 전문의 한성희 박사가 5년 만에 내놓는 두 번째 심리에세이다. 20년 넘게 국립서울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일해오다 정년을 10년 앞두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개인 클리닉을 열었던 저자는 36년간 20만 명이 넘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왔다.

클리닉이 안정되고 첫 책 출간으로 사회적 명망과 상담의로서의 신뢰가 한층 높아져 있던 2016년 여름, 저자는 잘나가던 클리닉 문을 닫고 홀연히 새로운 삶으로 걸어 들어갔다. 2년 계획으로 뉴욕정신분석연구소로 유학을 떠난 것. 남들은 다 손주를 볼 나이에 한 그의 결정에 주변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독자들을 떠나 있었던 지난 5년간 자신을 한층 견고하게 성장시킨 저자는 이제 막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또다시 새로운 삶의 단계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은 그의 행보가 느슨해진 우리들의 삶에 커다란 자극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이 크게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히 지켜낼 자신만의 무엇을 찾아내는 방법과 함께 나이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삶에 관해 자신이 몸소 겪으며 깨달은 깊은 통찰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까지 오느라 지친 나에게 힘을 주는 성장심리학
“넌 지금 멈춰 있는 게 아니야, 더 나은 네가 되어가는 중이야”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잘되는 일은 없고 행복은 저 멀리 달아나버린 듯한 느낌, ‘지금껏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아무것도 이뤄놓은 게 없을까’ ‘이제 와서 다시 뭘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자괴감에 내 삶이 그 자리에 멈춰버린 듯한 느낌. 인생의 중간쯤에 이르면 이런 감정들이 찾아와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한성희 박사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동안 특히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감으로 힘들어하는 3,40대를 많이 만나왔다. 이들은 높아진 책임으로 인한 압박감과 기댈 곳이 사라진 막막함으로 힘겨워한다. 그 나이대에 똑같은 심리적 고통을 겪었던 저자는 이런 혼란기는 더 나은 나로 성장하기 위해 누구나 한번은 겪게 되어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경험과 수많은 상담 사례에 비추어 ‘미들에이지(middle age)를 건너는 현명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무거워진 삶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은

꿈을 좇던 20대를 지나 서른 중반이 넘어서면 서서히 현실의 삶이 눈에 들어온다. 객관적인 자본과 자원에 근거해 꿈의 소유 가능성을 가늠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마음과 달리 현실은 이제 그만 꿈에서 내려와 현실을 바로 볼 것을 요구하니 이 둘의 갭을 줄이는 과정에서 무기력이나 우울증이 마음의 감기처럼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한성희 박사는 “서른 중반 이후는 환상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시즌”이며, 이때 찾아오는 무기력과 우울증은 “새로운 삶의 단계로 이동하라는 신호이자 앞으로 더 나아가 성장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의 발현”으로 반드시 거치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런 감정을 외면하거나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큰 심리적 문제가 발생하므로 직면하고 수용해야만 무거워진 삶에 다시 활기를 가져다줄 긍정적인 힘이 만들어진다고 조언한다.

삶이 크게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히 지켜주는 것은

인생은 원래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대단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아니면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렇게 한꺼번에 큰 성장을 이뤄내려고만 하는 세상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이런 생각 자체가 애초에 잘못된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고 꼬집는다. 이제 남의 시선은 더 이상 의식하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로 걸으면서 외피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도 일궈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 그리고 외양에만 집중되었던 시선을 나, 그리고 내면으로 돌려놓으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으로 일주일에 15분씩 꾸준히 할 취미활동을 찾고, 하루 10분이라도 온전히 쉬는 내 시간을 마련하고, 매일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는 것 등을 제안한다. 저자는 삶이 크게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히 지켜주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가 지금껏 매일매일 지켜온 ‘보통의 삶’임을 환기시키며 작고도 소중한 행복, 대단하지는 않아도 의미 있는 내일로 우리를 데려다준다.


저자 프로필

한성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한성희

33년간 약 20만 명의 환자를 만나며 7만 시간을 진료한 정신분석 전문의이자 서른 살 딸아이의 엄마다. 한 살 아기부터 85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든 만나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맞닥뜨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정신적 문제를 곁에서 지켜보고 치유해 왔다. 그녀의 진료실에는 뜻하지 않은 시련 앞에서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녀는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이 마음 놓고 울게 해 주고, 그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었다. 동시에 냉철한 언어로 내면의 문제를 대면하게 해 주어, 그들이 절망을 딛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애써 왔다.

하지만 그녀 역시 딸에게만큼은 평범하고 서툰 엄마였다. 여느 엄마들처럼 딸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특별한 아이처럼 보였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걱정이 되어 잔소리를 하고, 진심으로 말리기도 하면서 속을 끓인 날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공부를 위해 떠난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 결혼을 하겠다고 했을 때, 그... 래서 앞으로도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고 했을 때 깨달았다. 딸이 더 이상 품 안의 자식이 아님을, 이제는 혼자 독립할 만큼 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겐 해 주었지만 정작 30년 동안 키워 온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을. 그래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딸을 키우며 늘 하고 싶었지만 앞으로도 늘 곁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미뤄 온 말들을 하나둘씩 정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다 문득 진료실에서도 못 다한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추렸다. 그래서 이 책은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홀로서기가 두려운 딸들에게 엄마로서, 정신분석 전문의로서 꼭 해 주고 싶은 심리학적 조언들을 담고 있다.

한성희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 전문의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21년간 국립서울병원에서 일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방문교수와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이한 마인드 클리닉 원장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목차

1장.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나
어느 날 문득 사는 게 막막해졌다
현실에서 벗어난 나만의 시공간을 마련하자
내 것이 아닌 건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혼자든 함께든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삶은 없다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페이스로 걸어가자
매일매일 조금씩 나아간다는 것

2장. 의미 있는 성장은 언제나 흔들릴 때 찾아온다
인생의 중간쯤, 누구나 혼란기를 겪는다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살 만해진다
인생의 맛을 고루 겪고 나야 어른이 된다
세상은 원래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내어주지 않는다
넓은 시야에서 현실의 나를 바라봐야 할 때
이제 외피와 내면의 균형을 맞춰나가자

3장. 오늘도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중이다
쉼으로써 자기 자신을 대접하라
보통이 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혼자 있을 수 있어야 함께도 즐겁다
내 삶에 낙관적인 태도를 들여놓는 법
체력이 받쳐줘야 인생이 재미있다
나를 다시 뛰게 할 작은 씨앗을 심어두자

4장. 모든 관계의 중심에 나를 두어라
핵심 말고 다 버려라
애증이 교차하지 않으면 진정한 관계가 아니다
내 마음을 잘 살펴야 관계에 휘둘리지 않는다
부부는 평생에 걸쳐 완성해가는 사이다
부모님의 인생을 이해하게 될 때 진짜 어른이 된다
남자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의 의미

5장. 이제 나를 안아줘야 할 시간
무기력은 새로운 삶의 단계로 이동하라는 신호다
상대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한 번의 ‘욱’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불안만큼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감정도 없다
가짜 자존감에 그만 매달릴 때도 됐다
어른의 성장은 달라야 한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