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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현대문화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인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현대문화편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현대문화편작품 소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현대문화편> “현대문화를 이해하면 트렌드의 흐름이 보인다!”
하루 1분! 100년간 대중을 사로잡은 세기의 잡학 지식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교양 지식을 하루 1페이지에 가려 뽑은 인문교양 시리즈의 세 번째 책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현대문화편』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인류사에 있어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은 지난 100년간 전 세계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20세기 대중문화의 모든 것을 단순하고 명쾌하게 소개한다. 현대문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인물, 문학, 음악, 악당, 사회, 스포츠, 팝 등 7가지 주제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엄선했다. 괴테는 “인간은 과거를 확장시켜 더 나은 미래를 짓는 존재”라고 말했다. [현대문화편]에서는 영화, 음악, 미술, 문학 등 생활양식 전체를 관통하여 끊임없이 재해석, 재생산되고 있는 20세기 오리지널리티의 기원을 알아봄으로써 현대문화라는 풍부한 태피스트리의 매력을 이해하고 트렌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가까운 과거에 이토록 집착한 사회는 인류사에 없었다.”
- 사이먼 레이놀즈

20세기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누군가는 냉전의 시대(매카시즘, 핵폭탄), 누군가는 로큰롤의 시대(레드 제플린, 섹스 피스톨스), 누군가는 현대과학이 태동한 때(DNA, 아인슈타인)라고 생각할 것이다. 20세기에는 서로 상충되는 온갖 생각이 움트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영화산업이 발전하고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전 세계 사람들이 열광했고, 동시에 극악한 인종차별과 그에 대한 격렬한 저항도 일어났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들을 20세기 현대문화가 오롯이 흡수했다.
전 세계에 부는 레트로의 반향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20세기로 회귀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20세기 현대문화가 얼마나 직접적으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현대문화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 현대문화를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던 사람 혹은 기초부터 문화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앞으로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미리 내다보는 눈을 길러줄 것이다.

[월요일] 인물: 인쇄물과 타블로이드 신문의 첫 장을 장식했던 전설적인 인물들
[화요일] 문학: 상상력의 한계를 넘어서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킨 작가와 작품
[수요일] 음악: 시대를 초월하는 천재적인 음악과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뮤지션
[목요일] 영화: 은막에서 튀어나와 우리 의식으로 들어온 감독과 배우 그리고 흥행작들
[금요일] 사회: 기존의 패러다임을 뒤흔들며 새롭게 등장한 이데올로기와 혁명적 발명품들
[토요일] 스포츠: 인간의 한계 이상을 넘어서며 관중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운동선수와 경기들
[일요일] 팝: 지난 100년 동안 대중들을 들었다 놨던 요란스러운 재미들

뉴트로의 시작과 완성, 트렌드는 현대문화에서 출발한다!

시리즈 누계 170만 부 돌파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현대문화편]에는 인류 문화사의 많은 터닝 포인트가 담겨 있다. 느와르 장르의 교과서가 된 영화, 처음 비틀스를 미국에 알린 소녀, 미국이 핵 개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말 한 마디, 그리고 우주 시대가 처음 열리면서 인간 사고의 벽이 우주를 향해 무한대로 뻗어나가는 과정에 함께 따라나선다. 하루에 한 페이지라는 부담 없고 실용적인 형식을 통해, 주입식 암기가 아닌 이야기의 흐름으로 100년간의 대중문화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단 한 권으로 누구보다 먼저 시대를 읽고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우리 삶에 쓸모 있는 인문학적 통찰을 이끌어낸다.
지금 우리가 ‘현대문화’라고 부르는 거의 모든 것들은 지난 100년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확하고 명료한 개념 정리를 통해 대중문화를 120% 이해할 수 있는 제3의 눈을 뜨게 도와준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레트로 트렌드의 시작을 찾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20세기 현대문화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 : 데이비드 S. 키더 (David S. Kidder)
뉴욕 주 북부 출신의 데이비드 S. 키더는 온라인 제품 개발, 인터넷 광고, 마케팅을 비롯한 다방면의 전문 기술을 보유한 기업가이다. 키더는 현재 뉴욕시 기반의 벤처 투자 온라인 광고 웹 서비스 회사인 클릭커블(Clickable)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이다. 이전에는 라이프마인더스(LifeMinders)의 한 부서가 된 모바일 광고 선구 기업인 스마트레이 네트워크(SmartRay Network)와 타깃비전(TargetVision)에 인수된 넷엑스(Net-X)를 공동으로 창업했다. 대학과 기술 컨퍼러스에서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NBC 투데이 쇼, 폭스 뉴스에 출연 및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패스트컴퍼니, 테크크런치(TechCrunch), 웹2.0,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강좌에 기고하고 있다. 로체스터 공대를 졸업했으며 ID 매거진 인터내셔널 디자인상과 2008년 언스트 앤 영스 기업가(Ernst and Young’s Entrepreneur)상(대도시 및 전국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뉴욕 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다.

저 : 노아 D. 오펜하임 (Noah D. Oppenheim)
뉴욕 주에서 출생한 노아 D. 오펜하임은 오피스 앤 비기스트 루저(The Office and Biggest Loser) 제작사인 언스크립티드 디벨롭먼트 앳 레벌리(Unscripted Development at Reveille)의 회장이다. 이전에는 NBC 투데이 쇼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텔레비전과 신문에 관한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다. 투데이 쇼에서 일하기 전에는 스카버러 컨트리(Scarborough Country)의 감독으로 일했으며, 대통령 선거 보도, 이라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지역의 전쟁과 테러를 보도했다. 오펜하임의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 『에스콰이어』 『멘스헬스』 『위클리스탠더드』에 실렸다.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했으며 대학 재학 시절 하버드 크림슨(Harvard Crimson)의 편집장을 맡았다. 현재 아내 앨리슨과 아들 애셔, 애견 개츠비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산타 모니카에 살고 있다.

목차

〈365일 교양 수업: 현대문화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월요일] 인물
[화요일] 문학
[수요일] 음악
[목요일] 영화
[금요일] 사회
[토요일] 스포츠
[일요일] 팝

〈365일 교양 수업: 현대문화편〉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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