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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엔젤 상세페이지

소설 일본 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스노우 엔젤

구매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9,800(30%)
판매가8,820(10%)

혜택 기간: 10.29.(목)~12.20.(일)


책 소개

<스노우 엔젤> 지상의 망가진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얀 천사가 내려온다
‘쾌락의 천국’을 건설하려는 자들과
그들을 막기 위해 나선 추락한 자들 간의 암투!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평단으로부터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평을 받으며 엔터테인먼트 추리 및 미스터리 소설의 지평을 넓혀온 가와이 간지. 개인을 넘어선 국가적 음모에까지 가닿은 사회파 미스터리로 강렬한 스릴감뿐만 아니라 인간의 실존 문제와 사회의 부조리를 가감 없이 담아냈던 가와이 간지가 『스노우 엔젤』로 돌아왔다.
의존성은 강하나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세계 최초의 가장 ‘완전한’ 의존 약물, 스노우 엔젤. 『스노우 엔젤』은 이 약물을 암암리에 유통하여 전 세계로부터 막대한 부를 빨아들이고 권력을 거머쥐려는 의문의 조직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어떤 범죄든 마다하지 않는 자들 간의 암투를 그린 범죄소설이다. 2023년 도쿄의 카지노 특구 이스트헤븐을 배경으로 한 가와이 간지의 형사추리물 『데블 인 헤븐』의 전일담으로, 『스노우 엔젤』은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2017년을 배경으로 한다. 도쿄올림픽을 무대로 계획된 외존 약물과 도박으로 넘쳐나는 쾌락의 왕국, ‘사신으로 불리는 남자’ 진자이 아키라를 중심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와도 같은 복수와 배신 열전이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도쿄 한복판, 차와 흉기로 행인 수십 명을 무차별하게
살해한 후 빌딩 옥상에서 투신한 남자가 남긴 의문의 말
“천사님, 이 미친 세상에서 저를 데려가주세요.”

도쿄의 한 번화가, 마치 좀비 떼를 처단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차와 흉기로 행인 수십 명을 무차별하게 살해한 한 남자는 사람들을 피해 백화점 옥상으로 올라간다. 허공에 무언가 보이기라도 하는 듯 앞으로 발걸음을 옮기다가 마침내 건물 아래로 추락한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천사님, 이 미친 세상에서 저를 데려가주세요, 저를 구원해주세요.” 유사한 종류의 무차별 살인사건이 도쿄 도내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약물인가? 혹은, 정말로 이 남자가 죽기 전에 천사의 모습을 보았던 걸까? 소식을 듣고 출동한 기자키 계장은 왜인지 모를 서늘한 기운을 느끼고 마약 단속관의 의뢰를 받아 한 남자를 찾는다. 사고사로 위장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다가 파트너를 잃고 복수에 눈이 멀어 5명을 살해한 후, 세상에 없는 존재가 되어 유령처럼 살아가는 전직 형사 진자이 아키라를.


흡입력 강한 도입부, 치밀한 구성
정교한 트릭과 반전, 예측 불허의 결말
『데블 인 헤븐』의 압도적인 프리퀄!

허가되지 않은 수사를 진행하다가 파트너 사망, 그 순간 경찰임을 포기하고 용의자 5명 살해, 그 후로 잠적하여 실종 처리된 채 세상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아가는 전직 형사 진자이 아키라.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살인 외에는 무엇이든’ 용납하는 마약 단속관 미즈키 쇼코. 미즈키 쇼코는 도쿄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원인을 스노우 엔젤로 짐작하고 약물을 유통하는 조직에 잠입할 것을 진자이 아키라에게 강권한다.
가와이 간지 소설의 특징은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압도적인 캐릭터성과 스토리 진행력이다. 특히 『스노우 엔젤』은 약물을 유통하고 있는 의문의 남자와 접촉하기 위해 스스로 마약상이 되어 잠입에 들어간 진자이 아키라의 시점으로 생생한 스릴감이 있는 활극이 펼쳐진다. 스노우 엔젤의 제조법인 ‘최후의 레시피’를 두고 일어나는 배신과 복수, 스노우 엔젤을 암암리에 퍼트려 이 세상에 ‘잃어버린 낙원’을 재건하려는 수수께끼의 남자, 적인지 아군인지 모를 상사와 동료…… 강렬한 도입부부터 거대한 음모의 배후가 드러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와이 간지의 엔터테인먼트 소설에 한껏 빠져들게 된다.

“이제 곧 ‘천사’는 온 세상의 하늘을 뒤덮을 거야.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거지.
……나에게 의존하라, 나에게 복종하라. 복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죽음을.”
_본문 중에서


모든 감정에서 해방된 영원한 평온 속……
이 세상은 천국이 될까? 아니면, 지옥일까?

진자이 아키라가 마약상으로 위장 잠입해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은 특정 계급층이 아닌 주부나 학생 같은 평범한 사람들로, 그는 조직의 신임을 얻어가면 갈수록 더욱 고뇌와 절망에 빠지게 된다. 스노우 엔젤을 이 세상의 온갖 것들에 스며들게 해 전 세계 사람들을 약물 의존 상태로 만들어 거대한 부와 권력을 손에 거머쥘 악한 자들이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이를 저지할 자는 사람을 죽이고 도망쳤으며 현재는 마약상이 된 전직 형사,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도구를 가리지 않는 마약 단속관이다. 가와이 간지는 『스노우 엔젤』의 후일담인 『데블 인 헤븐』에서 보여주었던 것처럼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도를 넘어서고, 오히려 낙원의 도래보다는 종말에 가까운 약물과 도박이 범람하는 시대를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 보임으로써 묵시록적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지연되고 팬데믹 상태에 직면한 지금, 가와이 간지의 『스노우 엔젤』은 그래서 이 시대에 더욱 어울리는 소설이다.


▶ 줄거리

미국 캘리포니아, 그곳에서 마치 천사와도 같은 은총을 내려준다는 합성 약물 ‘스노우 엔젤’을 손에 얻기 위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한 약물연구가가 평생을 바친 끝에 만들어낸 세계 최초의 ‘완전한’ 약물은 결국 세상 밖으로 풀려나고, 그로부터 몇 년 후 도쿄 도내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중 하나는 한 남자가 차를 타고 보도로 돌진, 하차 후 흉기로 사람들을 살해하며 백화점 옥상에서 투신한 사건이다. 마치 허공에서 천사라도 본 듯 “천사님”을 외치다가 추락하여 사망한 그의 옆에는 눈 위의 천사가 표면에 새겨진 약물이 떨어져 있다.
마약 단속관인 미즈키 쇼코는 이 스노우 엔젤을 도쿄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원인으로 짐작하고, 복수에 눈이 멀어 5명을 살해한 후 실종 처리되어 사회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살아가는 진자이 아키라에게 수사에 협조할 것을 권한다. 미즈키 쇼코가 원하는 것은 스노우 엔젤을 유통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하쿠류 노보루의 정체를 알아내는 것. 진자이 아키라는 말단 판매상과 접촉, 스스로 마약상이 되어 하루하루 고독한 싸움을 이어나간다. 그리고 신임을 얻어가던 중, 드디어 하쿠류 노보루를 만날 기회가 찾아오는데…….


저자 프로필

가와이 간지 Kanzi Kawai

  • 국적 일본
  • 학력 와세다대학 법학 학사
  • 데뷔 2012년 소설 '데드맨'
  • 수상 2012년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가와이 간지河合莞爾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뒤 현재 출판사에서 근무 중이다. 2012년 제 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에서 『데드맨』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수상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정면으로 승부하는 작품”, 평단으로부터 “데뷔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다. 『데드맨』을 이은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 『드래곤플라이』『단델라이언』, 그리고 『800년 후 만나러 간다』 『잔』 『캄브리아 사안의 장』 등의 저서가 있다.


신유희 옮김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가와이 간지의 『단델라이언』, 에쿠니 가오리의 『도쿄 타워』 『별사탕 내리는 밤』 『호텔 선인장』 『빨간 장화』 『개와 하모니카』, 츠지 히토나리의 『안녕, 언젠가』 『태양을 기다리며』, 노자와 히사시의 『연애시대 1, 2』, 오기와라 히로시의 『벽장 속의 치요』 『내일의 기억』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01 정적
02 붕괴

01 속죄
02 소집
03 수락
04 사면
05 접촉
06 친교
07 거래
08 유혹
09 논의
10 저주
11 실험
12 재현
13 경과
14 재생
15 계략
16 날조
17 대치
18 함정
19 기만
20 밀담
21 출현
22 인지
23 소멸

에필로그
01 출발
02 해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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