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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30%8,400
판매가8,400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 표지 이미지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작품 소개

<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23 황혼의 집> 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윤흥길의 『황혼의 집』. 한국 중편 소설의 백미로 꼽히며 6?5 전쟁을 겪은 서민들의 삶을 다룬 「장마」, 「장마」와 함께 윤흥길 문학의 두 본령으로 꼽히는 「황혼의 집」 등 중단편 여덟 편을 수록한 이 작품집의 개정판 발간으로 그간 한국 문학이 쌓아온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왜곡된 삶의 현실과 부조리를 형상화하는 윤흥길 문학의 힘은 우리의 내면을 갉아먹고 있는 현실의 정체를 파악하여 오늘의 삶에 대한 인식을 가능케 한다.


저자 프로필

윤흥길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12월 14일
  • 학력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한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민족문학작가회 부이사장
    1964년 춘포초등학교 교사
    숭신여자고등학교 교사
  • 데뷔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회색 면류관의 계절'
  • 수상 2010년 제14회 현대불교문학상 소설부문
    2004년 제12회 대산문학상
    2000년 제6회 21세기 문학상
    1977년 제4회 한국문학 작가상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윤흥길

尹興吉
1942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유년기에 겪은 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고통, 가난한 서민들의 생활 현실을 섬세한 필치로 묘사했다. 한국전쟁 속에 벌어진 한 가족의 비극을 통해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화해를 그린 「장마」, 70년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힘겨운 삶을 따뜻하게 형상화한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가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21세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서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황혼의 집』,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에미』, 『완장』,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낙원? 천사?』 등이 있다. 현재 한서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목차

황혼의 집

장마
어른들을 위한 동화
타임 레코더
제식훈련 변천약사
몰매
내일의 경이(驚異)

신판 해설 발견의 형식, 비판의 형식·정호웅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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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소설 명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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