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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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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2>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작품 소개

<[분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설인효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제목으로 차용한 패기만만한 작품이다. 사실 이 작품은 어느 한 장르에 규정하기가 모호하다. 그러나 ‘시추에이션 스토리’로 손색이 없다. 일단의 사람들이 클로즈드 서클에 모였다 하나씩 이슬이 되는 모습이 이 소설의 백미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저자 - 설인효
2007년 "최면"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주로 추리와 SF가 접목된 소설을 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전화 살인"과 일본 미스터리 매거진에도 소개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이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의 웹저널 ‘크로스로드’에 "최후의 전쟁" 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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