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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세 번째 표적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2>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세 번째 표적작품 소개

<[분권] 세 번째 표적> 장세연의 "세 번째 표적"은 자본이라는 현대사회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에 얽혀든 사람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우리는 흔히 ‘돈이면 안 되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말한다. 어쩌면 작가는 ‘돈으로도 안 되는 것들이 있다’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장세연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
  • 데뷔 1987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그 여름의 끝'
  • 수상 1991년 제7회 한국추리문학상 신인상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장세연
1987년 스포츠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그 여름의 끝]으로 등단. 1991년 [광개토마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인상 수상. 장편으로 [비명] [욕망이 타는 숲] [숨겨진 목소리] 등이 있으며, 가노 도모코의 [나선계단의 앨리스] [무지개집의 앨리스] 등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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