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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안락사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2>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안락사작품 소개

<[분권] 안락사> 곽재동은 현실에서 있을지 모를 완전범죄에 관해 "안락사"를 끌어들였다. 할머니가 말한다. 나 좀 죽여줘. 당장 돈이 급한 주인공은 어물쩍 그것을 받아들이고 만다. 할머니가 주기로 한 도자기를 사례금처럼 받기로 하며. 곽재동의 "안락사"는 호기롭고 또 흥미로우며 잘 마무리된 결말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어때, 이 정도면 완전범죄 아냐?’ 하고 독자에게 되묻듯이.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소개

저자 - 곽재동
단편 "안락사"로 2007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하였다. 제1회 중랑사이버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장원으로 당선되었고, 2008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낙서"가 당선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어머니의 모든 것" "안락사" "낙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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