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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여자는 한 번 승부한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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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2>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여자는 한 번 승부한다작품 소개

<[분권] 여자는 한 번 승부한다> "수사반장"을 오랫동안 집필했던 김남 작가는 적어도 한국의 범죄에 대해서만은 가장 많은 사례를 수집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2012년 여름호부터 [계간 미스터리]에 연재되는 "수사반장의 추억"에서 위트 넘치게 표현한 범죄 사례만 해도 그렇다. 그것을 작가적인 상상력으로 탄생시킨 작품이 "여자는 한 번 승부한다"일 것이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김남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1967년 전남대학교 농경제학 학사
  • 경력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추리작가협회 부회장
  • 데뷔 1975년 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
  • 수상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1975년 월간세대 신인문학 상

2015.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남
전남대학교 졸업. 소설과 희곡, 시나리오, 방송드라마 등에 모두 당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희곡은 196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입선, 1971년 문공부 희곡 공모에 당선되었다. 시나리오는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1978년 영화진흥위원회 공모에 당선되었다. 1975년 중편소설 [어른들만 사는 거리]로 월간 [세대]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방송드라마는 1973년 기독교방송과 동양 TV의 모집 공모에 당선했고, 1980년대부터 MBC TV [수사반장]을 7년간 집필했다. 이후 [전원일기]를 거쳐 SBS의 [박봉숙 변호사] 등을 집필했다. 라디오 드라마로 기독교방송의 [성경 인물전]과 주간 단막극 [빛을 찾은 사람들]을 18년간 집필했다. [일지매], [제5열], [마지막우상] 등의 미니시리즈도 집필했다. 작품집으로 장편소설 [그곳엔 누가 있을까], [성경 인물전][전 10권], 추리소설 [돛배를 찾아서] 등이 있다. 한국방송작가협회 부이사장, 추리작가협회 부회장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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