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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기사 11월호 상세페이지

종교 가톨릭

성모기사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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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기사 11월호 표지 이미지

성모기사 11월호작품 소개

<성모기사 11월호> 월간 '성모기사'지에 관하여

원죄없으신 성모기사회는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와 동료 수사 6명이 설립한 이후 발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1927년 4월 23일에는 교황청으로부터 세계적인 신심단체로 승인을 받아 오늘날 전세계에 30여종의 정기 간행물이 발행되고 있으며 수백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성모 기사회의 목적은 '기본 헌장'에서 잘 드러난다. 원죄없으신 성모님의 보호와 중재 아래 모든 죄인들, 또는 이교도, 이단자, 특히 반교회 비밀경사 단원들의 회개와 모든 사람들의 성화를 이룩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콜베 성인은 두 가지를 주요 사도직으로 선택한다. 첫째는 매스 미디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출판물을 통하여 그 목적을 수행하는 것이었고, 둘째는 원죄없으신 성모 마리아의 중재성을 잘 드러내주는 기적의 메달을 보급하는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1976년 5월 31일 대구 범어 1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에서 성모의 기사회가 설립되었다. 지세암 로코 초대 지도 신부는 1976년 6월 1일 16명의 첫 기사회원을 시작으로 그해 12월 성모기사지가 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2002년 1월로 성모기사지는 300호를 맞았다.

주로 성모님에 대한 신심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의 영성, 생애, 기사회의 조직, 회원 상호간의 현황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성모기사지는 기사회원들의 신앙과 영성 생활에 도움을 주고 성모 신심을 널리 보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성모기사지는 전국 기사회원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달마다 발행되고 있으며, 이 후원금으로 전국 산간벽지까지 무료로 보내지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성모기사회
성모기사회는 1917년 10월 16일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이 창설한 국제 성모신심 단체로 회원각자가 원죄없으신 성모님께 봉헌함으로써 자신의 성화를 이루고, 특별히 죄인들의 회개, 이교인, 갈라진 형제들과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차

옛 이야기
비오는 날 / 옥수복 마리아
내 등잔의 기름
어느 사형수의 편지 / 박문식 베네딕토
삶 그리고 빛
프란치스코의 노래 / 박유신 비안네
콜베 성인의 성모신심
성모기사회 회원들의 삶
4.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는가? / 최문기 마티아
하느님 바라보기
대축일 이콘 (Ⅰ) / 최연희 마리아
카미노에서 만난 그분 ⑪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남혜영 힐데가르트
예수님의 친구들
동화 - 새 운동화 / 최은순 아네스
곰곰이
에파타! 다름이 아니라! / 허윤석 세례자 요한
신부님 도와 주세요!
사춘기 후유증 / 문종원 베드로
성모기사회 미사, 11월 모임 안내
성모기사란?
11월 봉헌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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