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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할머니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학교에 간 할머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0
소장종이책 정가7,000
전자책 정가7,000
판매가7,000
학교에 간 할머니 표지 이미지

학교에 간 할머니작품 소개

<학교에 간 할머니>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학교에 간 할머니』

우리 아동문학을 이끌어온 주요 동화 작가의 대표작이 빠지지 않도록 엄선한 이 책은, 동화 작가 임정자, 장문식, 정채봉, 정호승, 조한순, 채인선, 현덕, 황선미의 동화 12편을 수록한 동화집입니다. 특히 채인선의 동화 《학교에 간 할머니》는 도시의 적대적 아이들이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 들어오게 한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그림 작가 조미자의 앙증맞은 그림을 함께 담아 읽는 재미를 북돋습니다.



출판사 서평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저자 프로필

정호승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0년 1월 3일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희대학교 국문과 학사
  • 수상 2011년 제 19회 공초문학상
    2009년 제 4회 지리산문학상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임정자
1998년 월간 [어린이문학]에 단편 ‘흰 곰인형’을 발표한 뒤로 지금까지 동화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은표주박 하나 주워서]는 도깨비의 은표주박을 주운 욕심쟁이의 욕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는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드러나 있습니다. 첫 동화집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낸 뒤, [무지무지 힘이 세고, 대단히 똑똑하고, 아주아주 용감한 당글공주][동동 김동][물이, 길 떠나는 아이][흰산 도로랑][마지막 수수께끼] 등 다수의 동화와 그림책 [내 동생 싸게 팔아요][누나와 남동생] 등을 썼습니다.

저자 - 장문식
1948년 전라남도 화순에서 태어난 장문식 선생님은 전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전남일보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한 선생님이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누나와 징검다리],(창비 1991), [신기료 할아버지], [방귀쟁이 풀빵장수], [도둑 마을], [멍순이], 장편동화 [가슴마다 뜨는 별], [출렁이는 물그림자]가 있으며, 한국아동문학상과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저자 - 정채봉
1946년 전라도 순천의 작은 바닷가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꽃다발]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간결함 속에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는 문체로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를 만들어 냈으며,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한국 아동 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평생 섬마을 소년의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았던 정채봉은, 사람과 사물을 응시하는 따뜻한 시선과 생명을 대하는 겸손함을 우리에게 선물하고, 2001년 1월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날, 동화처럼 짧은 생을 마감했다.
http://chaebong.isamtoh.com/

저자 - 정호승
1950년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서울의 예수][새벽편지][별들은 따뜻하다][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외로우니까 사람이다][이 짧은 시간 동안][포옹][밥값],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연인][모닥불][의자] 등이 있다. 소

목차

1. 이상한 알약 _ 임정자
2. 누나와 징검다리 _ 장문식
3. 돈 항아리 _ 장문식
4. 오세암 _ 정채봉
5. 썩지 않는 고무신 _ 정호승
6. 밤주골 길이 _ 조한순
7. 학교에 간 할머니 _ 채인선
8.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_ 채인선
9. 포도와 구슬 _ 현덕
10. 강아지 _ 현덕
11. 토끼 삼 형제 _ 현덕
12.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_ 황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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