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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는 방구 탐정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귀신 잡는 방구 탐정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2
소장종이책 정가10,800
전자책 정가30%7,560
판매가7,560
귀신 잡는 방구 탐정 표지 이미지

귀신 잡는 방구 탐정작품 소개

<귀신 잡는 방구 탐정> 추리물과 아동문학의 만남을 완성도 높게 이룬 본격 ‘장편 추리동화’ [귀신 잡는 방구 탐정]을 새롭게 편집한 책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감각적인 대사, 작은 일상에서 시작해 규모를 키워 가는 사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단서를 발견하거나 허를 찌르는 논리적인 추리, 치밀한 복선과 아기자기한 반전, 독자를 추리에 적극 동참시키는 시점 전략과 구성 등, 참신함과 재미로 무장한 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추천ㆍ 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친절한 작품 길잡이와 어린이용 주제별 활동책 수록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글 : 고재현“어려서부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또 다른 공간이 있다고 믿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곳, 없지만 있을 법한 세상에 가 보고 싶었다. 이미 사라졌거나 어딘가에 숨어 있는 것들도 늘 궁금했습니다. 여기 말고 저기, 앞 말고 뒤, 나 말고 우리……. 그렇게 세상을 여러 개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때마다 발견한, 이상하고, 슬프고, 우습고, 설레는 이야기들을 여러분에게 들려주고 싶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십여 년간 방송구성작가로 일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쌓은 동화 창작에 대한 열정과 끝없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첫 책 『꿈꾸는 행성』을 써냈다.그림 : 조경규1974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83년 동교초등학교 교내백일장 입선, 1986년 MBC 어린이큰잔치 한강백일장 입선, 1987년 서울특별시교육회 바른어린이상 등을 수상하였다.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베이징 소재 디자인회사의 아트디렉팅을 의뢰받아 현재 서울과 베이징을 오가며 만화가와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국수그림책 『800』과 시화집 『반가워요 팬더댄스』 등이 있으며, 〈팝툰&〉에 '차이니즈봉봉클럽'을, 영화주간지 〈씨네21〉에 '팬더댄스와 명화극장'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 포동이를 찾아라 1. 방구 탐정을 만나다 2. 모든 사건에는 동기가 있다 3. 진술 속에 함정이 있다 4. 누구든 범인일 수 있다 5. 슬픔에 예민한 여자 6. 포동이가 사는 법 7. 잃어버린 뒤에 알게 되는 것들 두 번째 이야기: 협박 편지를 추적하라 1. 방구 탐정이 찾아오다 2. 읽을 수 없는 편지는 없다 3. 편지 안에 단서가 있다 4. 쓰레기 속 수상한 냄새 5. 내일이 바로 디데이 6. 나는 왕이로소이다 7. 생각과는 다른 것들 세 번째 이야기: 뺑소니를 잡아라 1. 방구 탐정한테 도전장을 내다 2. 단서 안에 증거가 있다 3. 용의 차량에 접근하라 4. 나는 아무것도 몰라 5. 한밤의 북새통 6. 그날 밤은 비가 내렸다 7. 때론 설레발도 탐정의 기술 네 번째 이야기: 귀신을 쫓아라 1. 마루치 아라치 2. 느티나무 마을에서 생긴 일 3. 그 집에는 귀신이 산다 4. 결정적 단서 5. 피와 땀을 훔치는 귀신 6. 용의자는 이렇게 말했다 7. 파란 해골 납작코가 되었네 남은 이야기: 방구 탐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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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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