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녕, 엘레나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안녕, 엘레나

소장종이책 정가6,860
전자책 정가6,860
판매가6,860
안녕, 엘레나 표지 이미지

안녕, 엘레나작품 소개

<안녕, 엘레나> 1983년 스무살의 나이로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80년대에 이십대를 보낸 이들의 고민과 방황, 90년대를 대표하는 후일담 문학, 결혼을 둘러싼 여성문제와 가족문제, 그리고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까지 다양한 작품세계와 주제의식의 확장으로 우리 문단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온 작가 김인숙의 신작 소설집 『안녕, 엘레나』가 출간되었다. 발표 당시부터 호평을 받았던 빼어난 단편 7편이 수록된 이번 소설집에서는 영혼과 육신에 말이 되지 못한 아픔과 상처를 지닌 존재들이 살아가는 기형적인 삶을 한층 웅숭깊은 연민과 성찰로 보듬는 작가의 시선이 눈에 띈다. “피에 젖은 상실과 그것을 넘어가려는 고요한 긍정 사이에 김인숙의 소설이 그리는 초월적 꿈이 있다”(박범신)는 평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김인숙 소설의 미학과 주제의식을 한 쾌에 묶어내는 유효적절한 평이다.


저자 프로필

김인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3년
  • 학력 1982년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 데뷔 1983년 소설 '상실의 계절'
  • 수상 2012년 제12회 황순원문학상
    2010년 제41회 동인문학상
    2006년 제14회 대산문학상
    2005년 이수문학상
    2003년 제27회 이상문학상
    2000년 제45회 현대문학상
    1995년 제28회 한국일보문학상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金仁淑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안녕, 엘레나
숨-악몽 어느 찬란한 오후
조동옥, 파비안느 그날
현기증 산너머 남촌에는

해설·정여울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지면


리뷰

구매자 별점

4.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