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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은 용의 홈타운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개천은 용의 홈타운

창비시선 383
소장종이책 정가8,000
전자책 정가30%5,600
판매가5,600
개천은 용의 홈타운 표지 이미지

개천은 용의 홈타운작품 소개

<개천은 용의 홈타운> 시공간을 넘나드는 분방한 상상력과 독특한 화법으로 개성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최정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개천은 용의 홈타운』이 출간되었다. 백석문학상을 수상한 전작 시집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문학과지성사 2011)에서 놀라운 시적 변화를 보여준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산문에서 시적 기미를 성취해내는” 심도 있는 통찰력으로 “산문의 시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산문이 어떻게 시가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기획의 산물일 뿐만 아니라, 시적 의식을 확장하고 넓혀내고자 한 사투의 결과”(조재룡, 해설)이다.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 구조 속에서 밀도 높은 감성의 언어와 서늘한 직관으로 “무사태평처럼 보이는 일상의 안달복달이 반복된다 날아”(시인의 말)가는 삶의 실감을 포착해내는 진지한 사유와 성찰이 돋보이는 시편들이 은근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저자 프로필

최정례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1990년 현대시학
  • 수상 2012년 제14회 백석문학상
    2007년 제52회 현대문학상
    2003년 제10회 이수문학상
    1999년 제10회 김달진문학상

2015.0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 『햇빛 속에 호랑이』 『붉은 밭』 『레바논 감정』 『Instances』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이수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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