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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2 :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下 [리디할인]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경제일반

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2 :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下 [리디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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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2 :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下 [리디할인]작품 소개

<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2 :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下 [리디할인]> 《유대인 경제사 2권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하》
로마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 고난의 역사, 이어지는 2천 년의 방황

《유대인 경제사》2권은 로마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다. 페니키아, 히브리, 그리스가 지중해에서 한창 각축을 벌일 때 이탈리아 반도 한편에 조그만 나라가 탄생했다. 기원전 750년경 로마가 건국된 것이다. 이후 로마와 유대인 간의 질긴 인연이 시작된다.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을 지나 알렉산더 대왕과 헬레니즘이 등장하고 로마는 세계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맞이한다. 기원전 6세기(바빌론 유수기) 유대인의 상업활동은 활기를 띠며 중국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이른바 실크로드가 탄생한다. 이후 1차 유대-로마 전쟁이 일어나며 유대인은 장장 2천 년에 이르는 방랑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2권은 경제사적 관점에서 로마 제국의 몰락을 정리하며 끝을 마무리한다.



출판사 서평

오늘날 전 세계 금융권력을 지배하는 유대인,
그들의 힘의 원천은 무엇인가?
5천 년간 세계 경제를 지배해 온 유대인의 역사 속 궤적을 추적한다!

2013년 출간되어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그해 주요 베스트셀러의 한 자리를 차지했던 《유대인 이야기》가 전 10권의 완전판 시리즈로 다시 태어난다.

경제의 최전선에서 32년간 근무하며 세계 곳곳에서 유대인의 부와 권력을 목격했던 저자 홍익희 교수는 최초 1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원고로 《유대인 경제사》를 정리했으나, 지면의 한계상 대폭 정리된 단행본으로 《유대인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저자만의 분석과 통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원안보다 90% 가까운 원고가 축약됨에 따라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지난 2년동안 저자는 그간의 원고를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완전판《유대인 경제사》시리즈를 내놓게 되었다. 그 첫걸음으로 《유대인 경제사 1권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과 《유대인 경제사 2권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가 동시에 출간된다. 이후 각 권이 격월로 출간되어 2016년 10월까지 총 10권의 시리즈로 완간될 예정이다.

완전판으로 만나는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
유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읽는다!
우리가 유대인의 발자취를 알아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유는 자명하다. 유대인이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지배하고 있으며, 그들의 경제사가 세계의 경제사와 긴밀하게 연동되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이 가진 힘의 원천을 파악하는 것은 곧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해답을 얻는 열쇠를 얻는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뿌리에는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사에서 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이다. 우리나라 역시 경제 전반에 유대인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고 있다.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존재가 된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 역시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를 선진국 반열에 들게 해주었던 제조업의 시대는 저물고 있으며, 하루라도 빨리 서비스산업으로 경제의 체질을 바꾸지 못하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책은 5천 년 핍박과 고난의 역사 속에서 살아남아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유대인의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우리에게 닥친 경제위기 극복의 해법과 미래의 성장동력을 어디에서 찾을 것인지 해답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판 《유대인 경제사》, 무엇이 다른가?

저자는 전 10권의 《유대인 경제사》를 정리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에 특히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지면의 한계를 대폭 넓히면서 그간 정리했던 내용을 아낌없이 담아냄으로써 유대인과 그들의 경제사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5천 년 전 아브라함 시대의 다신교 사회에서부터 현대 미국의 달러 지배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로 주요 경제사를 정리했으며, 각 권은 세계 경제사에 있어 가장 주요한 테마를 다루고 있다.

둘째, 유대인 이야기와 더불어 같은 시대 동서양의 경제사를 씨줄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 과정을 날줄로 함께 엮었다. 이를 통해 동서양의 경제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함은 물론 과학기술의 변천사까지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셋째, 종교를 빼놓고는 결코 유대인을 이해할 수 없다. 때문에 유대인의 역사와 의식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그들이 믿는 ‘유대인의 역사책’인 구약성서를 적절하게 인용했다.

결국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유대인을 매개로 5천 년 세계사의 거대한 그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역사서로, 인문서로, 교양서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권할 만한 책이 될 것이다.

《유대인 경제사 2권 : 고난의 역사 | 고대 경제사 하》
로마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 고난의 역사, 이어지는 2천 년의 방황

《유대인 경제사》2권은 로마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다. 페니키아, 히브리, 그리스가 지중해에서 한창 각축을 벌일 때 이탈리아 반도 한편에 조그만 나라가 탄생했다. 기원전 750년경 로마가 건국된 것이다. 이후 로마와 유대인 간의 질긴 인연이 시작된다.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을 지나 알렉산더 대왕과 헬레니즘이 등장하고 로마는 세계역사상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맞이한다. 기원전 6세기(바빌론 유수기) 유대인의 상업활동은 활기를 띠며 중국까지 이어지는데 이때 이른바 실크로드가 탄생한다. 이후 1차 유대-로마 전쟁이 일어나며 유대인은 장장 2천 년에 이르는 방랑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2권은 경제사적 관점에서 로마 제국의 몰락을 정리하며 끝을 마무리한다.

“세계 각국의 금융과 유통 등 서비스산업의 중심에는 언제나 유대인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우리 생활 곳곳에 알게 모르게 유대인들의 영향력이 강하게 미치고 있다. 이제는 유대인이 그동안의 개인적인 관심사의 대상을 넘어 우리 경제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거대한 존재가 되었다. 금융산업을 비롯한 서비스산업의 뿌리를 살펴보면 어김없이 유대인들이 있었다. 경제사에서 서비스산업의 창시자와 주역들은 대부분 유대인이었다. 더 나아가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발자취와 궤를 같이하고 있었다. 이 책은 오늘날 세계의 부와 권력을 거머쥔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다. 비단 오늘날의 유대인뿐 아니라 역사 속 유대인의 궤적도 추적하였다. 이는 역사를 통해 서비스산업의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기 위한 되새김질이기도 하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KOTRA에 입사했다.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 뉴욕, 파나마, 멕시코, 마드리드 등지에서 근무하다 2010년 밀라노 무역관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했다. 현재는 세계를 누비며 무역 현장에서 보고 느낀 바를 저술하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해외근무를 하면서 일찍이 유대인을 접한 그는 유통과 금융은 물론 서비스산업의 중심에 언제나 유대인이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그들의 저력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탐구해 보게 되었다. 오랫동안 유대인에 천착한 결과 세계 경제사 자체가 유대인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아브라함에서부터 현대의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유대인들의 궤적을 경제사적 관점으로 꿰뚫게 되었다. 그 결과물로 책 10권 분량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를 완성하였으며, 그 축약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른 《유대인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유대인 경제사와 한민족 경제사 등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며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1995), 《21세기 금융위기의 진실》(2010),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2010),《유대인 이야기》(2013) 등이 있다. 펼처보기

목차

머리말

Ⅰ. 예정되어 있었던 고난의 역사: 제1차 이산
(바빌론 유수기)
1 로마의 건국
2 유다 왕국
3 제1차 이산: 유대인 방랑시대의 시작
4 유대교의 재탄생
5 유대인의 귀환
6 개혁과 복지제도
7 유대교를 바로 세우다

Ⅱ. 유대를 정복한 그리스의 융성
1 고대 경제사는 전쟁사다
2 유목민족 스키타이에 혼이 난 페르시아 제국
3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
4 알렉산더 대왕과 헬레니즘의 등장

Ⅲ. 로마의 득세
1 모든 길은 로마로
2 포에니 전쟁
3 예수, 유대인과 이방인의 벽을 허물다

Ⅳ. 고대 동양과 서양의 해상교역
1 바빌론 유수기의 유대인 상업활동
2 비단 열풍과 실크로드
3 저우산군도와 한반도

Ⅴ. 예정되어 있었던 고난의 역사: 제2차 이산
(2000년의 방황)
1 유대인과 그리스인의 갈등
2 제1차 유대-로마 전쟁

Ⅵ. 경제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로마 제국의 몰락
1 유대인은 모두 한 형제다
2 유대인 박해가 시작되다
3 경제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로마 제국의 멸망
4 금융위기와 저질 주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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