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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공부 멘토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아홉 살 공부 멘토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20%9,600
판매가9,600
아홉 살 공부 멘토 표지 이미지

아홉 살 공부 멘토작품 소개

<아홉 살 공부 멘토> 최고의 ‘공부 멘토’들이 말하는 교과별 공부법!

아홉 살부터 열 살까지는 삶에 필요한 습관들을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지요. 이때를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열한 살이 넘으면 자아가 성숙해지며 반발심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정해진 대로 행동하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아홉 살은 생활습관, 고정된 학습법을 익힐 최적의 시기인 것이지요.

게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열 살의 교과서에는 이전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진 글, 전문적인 용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시험에는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요. “삼 학년 첫 시험을 치르면 엄마들은 대부분 충격을 받는다”라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스갯소리로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아홉 살 인생 멘토』, 『아홉 살 진로 멘토』에 이은 ‘아홉 살 시리즈’ 세 번째 책은 『아홉 살 공부 멘토』로, 초등학생이 위인들의 공부법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글학자 주시경, 헝가리의 수학자 폴 에어디쉬,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과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 등, 책에 등장하는 일곱 인물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입니다.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미술) 분야를 대표할 만한 위인을 선정, 그들의 삶에서 교과별 공부법의 핵심을 찾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최고의 ‘공부 멘토’들이 말하는 교과별 공부법!

아홉 살부터 열 살까지는 삶에 필요한 습관들을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지요.
이때를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열한 살이 넘으면 자아가 성숙해지며 반발심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정해진 대로 행동하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아홉 살은 생활습관, 고정된 학습법을 익힐 최적의 시기인 것이지요.
게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열 살의 교과서에는 이전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진 글, 전문적인 용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시험에는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요. “삼 학년 첫 시험을 치르면 엄마들은 대부분 충격을 받는다”라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스갯소리로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아홉 살 인생 멘토』, 『아홉 살 진로 멘토』에 이은 ‘아홉 살 시리즈’ 세 번째 책은 『아홉 살 공부 멘토』로, 초등학생이 위인들의 공부법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글학자 주시경, 헝가리의 수학자 폴 에어디쉬,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과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 등, 책에 등장하는 일곱 인물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입니다.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미술) 분야를 대표할 만한 위인을 선정, 그들의 삶에서 교과별 공부법의 핵심을 찾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것일까?”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오늘날 존경받는 위인들이 처음부터 출중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어린 벤자민은 논리적인 주장을 하지 못해 친구와의 토론에서 질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기로 유명한 펠레도 어렸을 때는 자만심에 혼자 경기를 이끌어 가기도 했지요. 조금은 부족하고,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저마다의 공부법을 열심히 실천한 까닭에 위대한 이름으로 빛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인물들의 일상을 마치 내 일상인 것처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 멘토의 역할은 ‘궁금해요!’ 코너와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도 계속됩니다.
‘궁금해요!’에서는 각 인물들이 학교에서 배우는...최고의 ‘공부 멘토’들이 말하는 교과별 공부법!

아홉 살부터 열 살까지는 삶에 필요한 습관들을 익힐 수 있는 마지막 시기입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규칙을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들이지 않고도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지요.
이때를 놓치면 어떻게 될까요? 열한 살이 넘으면 자아가 성숙해지며 반발심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정해진 대로 행동하기를 거부한다고 합니다. 아홉 살은 생활습관, 고정된 학습법을 익힐 최적의 시기인 것이지요.
게다가 초등학교 삼 학년, 열 살의 교과서에는 이전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진 글, 전문적인 용어가 종종 등장합니다. 시험에는 서술형 문제가 많이 나오고요. “삼 학년 첫 시험을 치르면 엄마들은 대부분 충격을 받는다”라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의 우스갯소리로만 느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아홉 살 인생 멘토』, 『아홉 살 진로 멘토』에 이은 ‘아홉 살 시리즈’ 세 번째 책은 『아홉 살 공부 멘토』로, 초등학생이 위인들의 공부법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글학자 주시경, 헝가리의 수학자 폴 에어디쉬, 미국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자민 프랭클린과 노벨상 2관왕에 빛나는 여성과학자 마리 퀴리 등, 책에 등장하는 일곱 인물들은 자신의 영역에서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들입니다.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 교과목에 초점을 맞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체육, 예술(미술) 분야를 대표할 만한 위인을 선정, 그들의 삶에서 교과별 공부법의 핵심을 찾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건 타고나는 것일까?”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오늘날 존경받는 위인들이 처음부터 출중한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을 주목합니다.
어린 벤자민은 논리적인 주장을 하지 못해 친구와의 토론에서 질 때도 있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 주기로 유명한 펠레도 어렸을 때는 자만심에 혼자 경기를 이끌어 가기도 했지요. 조금은 부족하고,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저마다의 공부법을 열심히 실천한 까닭에 위대한 이름으로 빛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린 독자들은 인물들의 일상을 마치 내 일상인 것처럼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부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 멘토의 역할은 ‘궁금해요!’ 코너와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도 계속됩니다.
‘궁금해요!’에서는 각 인물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 과정과 삶은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알려 줍니다. 받아쓰기가 어려워 국어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는 ‘한글이 왜 과학적인지’ 깨닫고 국어의 규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과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구가 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답변은 맹목적으로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아이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식의 공부법’ 코너에서는 위인들의 공부법을 세 가지로 간추려 인물의 일화에서 다루었던 공부법을 다시 짚어 줍니다. 시대와 국가가 다른 인물들의 공부법 중에서 초등학생에게 무리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것을 추려 내거나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에 맞춰 재해석했습니다.

위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서
나에게 꼭 맞는 공부법을 찾아 보아요!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멀티플레이어가 되라’고 가르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국어 공부도 해야 하고 수학적 계산도 할 줄 알아야 하며, 악보도 볼 수 있어야 하고 그림도 잘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허겁지겁, 모든 방면에서 자질을 갖추는 것만이 진짜 공부일까요?
『아홉 살 공부 멘토』는 초등학교 교과 과목별로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긴 하지만 단순히 좋은 점수를 받는 법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것도 진정한 공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하지요.
일례로, 벤자민 프랭클린의 사회 공부법을 소개하기 위해서 사회 과목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부분을 들 수 있습니다. 사회 과목에 포함되는 세부 교과 내용인 역사, 법률, 규범, 도덕 들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이지요. 그렇게 본다면 사회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을 공부하는 과목인 셈입니다.
펠레의 체육 공부법을 말하면서 ‘외국어 실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몸을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득점 기술은 무엇인지 배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체육을 진정으로 잘한다는 것은 동료들과 ‘팀워크’를 맞춰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해외를 무대로 뛰는 스포츠 선수가 꿈이라면 외국어 실력을 갈고닦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 영역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의 값진 것들을 찾아 나가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점수를 받는 법, 그 너머의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다 보면 아이들이 ‘진짜 공부법’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린 독자들이 일곱 인물을 통해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자신만의 생각으로 다시 정의해 보기 바랍니다.


저자 프로필

김진섭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경력 기쁨 신경 정신과 원장
    교육 과학 기술부 학교 폭력 대책 기획 위원회 위원
    인터넷 중독 피해 청소년 지원센터 소장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하였으며, 10여 년 동안 신문사와 잡지사의 기자로 일했어요.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때부터 딸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장편동화 『화랑의 전설』, 『어린이를 위한 몰입수업』, 『게임중독 탈출학교』, 『내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 『착해져라, 착해져~ 엄마를 웃게 하는 예절사전』, 『학원대장』, 『짜장 반장 진짜 반장』, 『신통방통 플러스 전통의례』, 『신통방통 플러스 곤충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정조의 꿈을 품은 성곽-수원 화성』 등이 있어요.

목차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주시경처럼!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폴 에어디쉬처럼!

사회를 잘하고 싶다면 벤자민 프랭클린처럼!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마리 퀴리처럼!

음악을 잘하고 싶다면 윤이상처럼!

체육을 잘하고 싶다면 펠레처럼!

예술을 잘하고 싶다면 백남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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